레버쿠젠공개훈련

포스트: 5
Tags

Posts

5 posts
4개월만에 간 레버쿠젠 공개훈련장 - 공식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4개월만에 간 레버쿠젠 공개훈련장 - 공식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언제가 마지막 오픈트레이닝이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공백기가 길었다. 히울만 감독 체제 아래에서 유독 공개훈련을 꺼리는 느낌이었고, 리커버리 훈련 대신 휴식을 주는 통에 기회가 없었다. 1월 초에 대규모로 행사가 있었다곤 하지만 그 때는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가보질 못했다. 국가대표 소집기간 중에 미소집 선수들 대상으로 있지 않을까란 희망이 있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 역시나 오늘도 바이아레나 출근도장 꾹. 가뜩이나 머리도 길어서 여전히 여자아이로 오해받는 판국에 올 시즌 어웨이 킷을 입고 출근하겠다는 둘째 꼬마아이. 오픈트레이닝은 보통 11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난다. 간혹 12시반에 끝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텐.......

바이어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 2025년 방문 결산! 오픈트레이닝편

바이어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 2025년 방문 결산! 오픈트레이닝편

레버쿠젠과 함께한 2025년도 이렇게 끝났다. 2024년 결산기를 쓸 때보다 2025년 결산기를 쓸 때 조금 마음이 울적하다. 정말 큰 변화를 맞이했던 2025년이었고, 그에 따라 전혀 다른 팀이 되어버리는 걸 실시간으로 본 한해였기 때문이다. 오픈트레이닝 그리고 직관을 각각 몇번 했나 정리해보려고 한다. 우선 오픈트레이닝부터 결산해봐야지. 오픈트레이닝 참관 총 10회 레버쿠젠을 좋아하기 시작했던 이유는 자주 열어주던 오픈트레이닝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기적을 일궈내면서 독일 리그에서 늘 상위권에 위치하는 팀이 팬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더 자주 접촉하는 방식이 좋았다. 알론소 감독님 체제에선 늘 토요일 홈경기가 있으면.......

레버쿠젠 공개훈련 - 오랜만에 만난 테리에

레버쿠젠 공개훈련 - 오랜만에 만난 테리에

챨리의 사커라클|2025년 11월 25일|스포츠

사비 알론소 시절과 달리 확실히 레버쿠젠 공개훈련 빈도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홈 경기 다음날엔 늘 열리던 공개훈련도 많이 하지 않고, 무엇보다 주전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평일 훈련도 없어졌다. 평일 오픈트레이닝은 어쩌다 국가대표 소집 기간에 비소집된 선수들 위주로 한번? 정도 한다. 사비 감독님은 그래도 3일 쭉 공개훈련을 열어주셨는데 이번은 많이 다르다. 선수 보호 차원인지, 감독의 비공개 훈련 선호인진 모르겠다. 이 날은 평일이었다. 몇주 전이라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아들은 병원으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았던 것 같다. 둘째는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첫째와 와이프와 다녀왔었다. 오늘도 훈련하는 선수들.......

2025-26시즌 두번째 레버쿠젠 공개훈련 참관 - 한글 키링 선물

2025-26시즌 두번째 레버쿠젠 공개훈련 참관 - 한글 키링 선물

호펜하임에게 질 줄 몰랐던 개막전 패배 다음 날, 예정되어 있던 공개훈련장에 갔다. 함께 호펜하임전을 본 지인분과 함께 말이다. 알론소 감독 체제에선 전날 경기에서 선발로 나오지 않은 선수들 및 회복훈련을 진행하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이었지만 텐하흐 감독 아래에선 어떤지 모르니 일단 최소 벤치는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 어쩌면 호펜하임 전 대패 이후 모든 선수들 소집해서 전 스쿼드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란 기대감도 있었다. 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텐하흐 경질 오피셜이 떴고, 어쩌다보니 이게 텐하흐 마지막 오픈트레이닝 참관 글이 되버렸다. 너무도 자주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몰랐는데 여기 VIP 자리였네. 왜일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