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2부 - 13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9월 3일 |
![이스 8 제2부 - 13](https://img.zoomtrend.com/2016/09/03/d0034443_57cac995e826c.jpg)
《밀림에 우뚝 선 악령수》 마가만드라 대미지가 들어가는 것은 바닥에 둥글게 나열된 동그란 열매(?)이다. 노란색으로 열리는 곳을 치면 된다. 타기팅 버튼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몸을 감싸던 줄기를 팔로 삼아 내려친다. 전기 구체를 ‘발산’한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플래시 용도로 쓰기가 모호하다. 땅에 박은 줄기가 바닥에서 튀어나온다. 스타크래프트의 럴커를 떠올리면 된다. 열매를 떨어트리는데 시간이 지나거나 닿으면 폭발한다. 흡사 괴물의 입과 같은 구멍을 통하여 부하를 계속 소환한다. 매달려 있던 두리안과 비슷한 열매를 강하게 아래로 강타한다. 『튜브 장화』를 손에 넣었다. 튜브 장화 – 수렁이나 수초 위를 걸을 수 있다
어쩌면 유일한 자기 편이 되어줄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다니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5월 3일 |
그냥 이동국이 싫다고 하라고. 어차피 리그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봄. 2008년. 나름 유명하니까. PC: -상략-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K리그를 상대해서 경기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이란 큰 대회에 나가기 때문에 이동국 선수는 제가 볼 때는 월드컵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하략- 뭐래는 거야... 애초에 뽑기 싫으면 언급도 안 하면 더 좋을텐데. 애초에 국대 팬들은 욕하는 게 더 큰 목적으로 보이니 당연히 욕할 거고 그러면 편들어줄 사람은 그나마 국내 리그 팬뿐인데. 그것도 다 신태용과의 추억 때문에 감싸주는 쪽에 가까운데 그 추억을 차버리네. 이동국의 발탁 자체는 나도 반대지만. 저걸 발탁 안 하는 이유라고 말하는 건가? 게다가 뭘 저
이스 8 제5부 - 12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10월 11일 |
![이스 8 제5부 - 12](https://img.zoomtrend.com/2016/10/11/d0034443_57fca6cb4d9b0.jpg)
(나가려 하면) 다나 : 가도로 나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왕도 안에서 가도로 나가는 길은 모두 동일. 참배자 : 이 나이가 되도록 살아왔지만, 그런 수확제는 처음이었다네. 사라이 님도 다나 님도 훌륭하게 되셨고… 나도 모르게 감격의 눈물이 흐를 정도였네. 참배자 : 올해 수확제는 정말 근사했습니다! 역시 다나 님, 이 “가장 행복한 시대”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참배자 : 할머님의 병이 낫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큰나무는 위대하니까요…. 분명 바람을 들어주실 거예요. (다시 말을 걸면) 참배자 : 아아, 큰나무여… 부디 제 바람을 들어두시옵소서…. 참배자 : 언니, 확실히 기도를 해 두자. 집안이 평안하고, 장사
팔콤. 섬의 궤적Ⅲ 스크린샷 한장 공개
By roness의 잡설방 | 2017년 1월 16일 |
![팔콤. 섬의 궤적Ⅲ 스크린샷 한장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7/01/16/f0007947_587cd4284836b.jpg)
섬의 궤적, 섬의 궤적Ⅱ에 이은 시리즈 최신작 PS4 "영웅전설 섬의 궤적Ⅲ" 2017년 가을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