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니센스 플레이 소감과 생각
By 나기사&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 2013년 6월 26일 |
간단한 감상평입니다. 혹여 내가 보다가 같이 아탱법에 걸려 X될것같다면 당당히 도망치거나 제목을 알아서 찾아보도록 하십시다.<퍽 결론적인 감상평은 "다행이야 새벽의 호위와 같은 용두사미로 안가서 ㅠㅠ" 말그대로 입니다 적어도 새벽의 호위 시리즈의 뒤의 이야기인탓에 혹여 전작 처럼 저따위로 가는게 아닌가.. 하는 맘이 들었지만 제가 해봤을때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뭐 적어도 새벽의 호위의 경우 너무 애매 했던 반면 이번 레미니센스는 비교했을때는 훨~낫다는거죠. 지상에 대한 떡밥 그리고 쿄이치에 대한 떡밥이 후반까지 잘 펴졌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선 아마 나름 스토리는 그래도 평이 안좋은것 같습니다만 전 그래도 괜찮았다고보네요. p.s: 뭐? 아키의 루트가 급히 만들어진 루트라고? 선생님들
휴 잭맨 신작, "레미니센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12일 |
휴 잭맨 역시 극장가로 오랜만에 복귀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 해보면 참 좋은 배우인데, 다른 한 편으론느 울버린의 이미지가 정말 강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이 배우의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프레스티지 이기는 합니다만, 울버린때 이미지가 정말 무시무시하게 강하긴 했죠. 그래도 배우로서, 그리고 뮤지컬에서도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내면서 오직 울버린에만 매여 있는 케이스는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 과학자가 과거를 체험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이 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잃어버린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레미니센스 - 비쥬얼만 믿고 나머지를 망각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25일 |
오랜만에 임시저장 특유의 방식으로 인해서 글을 한 번 날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임시저장이라는 것에 관해서 저는 매우 잘 쓰고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날린건 좀 뼈아픈 면이 있기도 합니다. 워낙에 네트워크 상황이 좋지 않은 곳에서 쓴 글이다 보니, 잘 못 저장되면 정말 속 터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맨 앞 부분만을 날리면서 그 부분만 다시 쓰고, 포스터 이미지만 다시 올리면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매우 귀찮긴 합니다. 이걸 또 쓰고 앉아 있는 거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미국에서는 간간히 TV 드라마에서 경력을 쌓은 다음, 극장가로 오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사실강 거의 모든 경우에서 발견되는 것들이기는 합니다. 다만 제가
으음~~~
By 나기사&amp;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 2013년 6월 24일 |
이거 새벽의 호위시리즈의 후속작이라고 하긴하는데 후속작답게 스토리도 병맛이라는 이야기도 있ㅈ만.. 뭐 됫나.. 달려보자...노번역으로.. <그시간에 스쿠페스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