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게임 - 클라이브바커의 제리코
By n - joy Game life | 2012년 11월 7일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겸 영화감독인 클라이브바커. 그가 각종 미디어 상품에 손을 대더니 결국에는 게임에도 그 마수를 뻗치기 이른다. 그 게임은 - 클라이브바커의 제리코- 약칭 제리코. 과거 07년인가 08년에 발매되었으며 pc,ps3,xbox360 트리플 멀티로 발매된 게임이다. 그의 팬에게 클라이브바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그의 대표작인 헬레이져를 뽑을것이다. 이 게임도 역시 클라이브바커군 이라는 소리나 나오게 상당히 고어하며 그로테스크한 연출로 가득하다. 정발이 안되어 꼬부랑 코쟁이말로 떠들어서 스토리는 전혀 모른다. 다만 어느 유적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괴생명체와 조우하게된다. 스토리상 신이라는 존재가 중요한 위치인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게임은 전형적인 FPS게임이다.
[디맥R/V] 니가 왜 여기서 나오냐...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20년 8월 8일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V를 플레이 하고 있는데... 이거 보고 실웃 터져서(...) 그 옛날 MMO게임으로 나왔던 요구르팅...의 오프닝 송 Always가 있네욬ㅋㅋㅋㅋ 이 무슨 추억의 노래란 말인갘ㅋㅋㅋㅋ
ps3 - 엔젤러브 온라인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7월 25일 |
(아....냉장고 고장크리......물놀이 가고싶다.) 과거 2008년 일본 psn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무료 온라인 게임 엔젤전기 온라인. 당시무료라는점 때문에 나 역시 당시 한 2달정도 플레이를 했었다. 전형적인 PC 온라인 게임으로 플스3에서는 최초로 PC와 플스3의 크로스 멀티플레이를 지원했던 게임. 그 이후 대규모 패치를 시행하면서 게임 타이틀도 엔젤러브 온라인으로 변경을 하게되었다. 게임을 최초로 플레이 하게되면 자신이 사용 기본적인 가입절차와 자신이 활동할 서버를 선택. 자신의 캐릭터는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지만 개성을 살리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각 항목의 조합으로 나오는 커스터마이징의 경
헐.... 철권 레볼루션이 서비스 시작했구나~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6월 22일 |
나온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벌써 서비스를 시작해버린 철권R 시리즈 최초의 FTP (free to play)의 게임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은가 보다. 한국에서는 아직 서비스가 안되는 게임이지만 멀티 랭귀지이기에 한국어 지원이 되기도 한다. ftp의 게임이라 기간제 행사도 당연히 존재. 메뉴는 상당히 심플 하였다.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을 즐겨왔던 유저라면 한눈에 메뉴 파악이 가능할정도의 수준. 초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약 10여명 남짓. 이런 문구로 보아 초기에 없는 캐릭터는 포인트가 일정치 모이면 해금 또는 구입하는 방식인것같다. 게임 자체는 철권 태그2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아무래도 캐릭터를 육성해야하는 시스템이다보니 기존의 철권과 손맛이 틀리다. 일단 가장 특징적인데 캐릭터의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