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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 2013.03.02
친구를 따라서 간 국도예술관. 대연역에서 내려 길을 따라 건널목을 건너 골목길로 들어섰다. "바로 저기야. 아담하지?" "아담? 웅장하지 않나? 예술관 같네." "웅장?" 알고보니 내가 말한 건 길건너 문화회관이었고 예술관은 정면에서 시선 오른쪽으로 살짝 비켜난 곳이었다. 영화보다는 예술관이라고 이름붙은 곳에 처음 왔다는 게 설랬다. 거기에는 팝콘과 콜라를 파는 매점이 없고 객석 손잡이에 컵받침대도 없고 중요한 관객도 몇 없었다. 친구는 나이든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인) 교수가 젊은 여자에게 편하게 말을 거는 장면이 인상깊다고 했다. 나이차가 나면 오해나 편견을 가지기 쉬운데 편안하게 묘사되어 마음에 든단다. 나는 말 잘하는 남자가 예쁜 여자랑 잘 되어가는 것 같아 괜히 마음이 불편하기만 했는데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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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소피의 선택[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다
감독 : 알란 파큘라출연 : 메릴 스트립, 케빈 클라인지난 1982년에 만들어진 영화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500원 주고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500원 주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메릴 스트립이라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만 알고서이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역시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명불허전이라는 것은 제대로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입니다영화는 1940년대 2차 세계대전떄 유태인 탄압에 대한 이야기를담아낸 가운데 무언가 안타깝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소피 역할을 맡은

"나의 PS 파트너"가 블루레이로 나오려나 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 아직 안 봤거든요. 다만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듯 합니다. 다른 블루레이와 함께 블루레이 출시 추진 까페가 있을 정도이니 말이죠. 저는 이 내용을 DP의 jietli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시안과 스펙은 꺼먹둥이님 덕분에 알게 되었고 말이죠. 물론 글이 올라간 때가 올라간 때라, 한정 예약은 끝난 상태입니다;;; Video : 1080P HD 2.35:1 AVC Audio: 한국어 DTS-HD MASTER AUDIO 5.1 (48khz, 16bit) Subtitle: 한국어, 영어 Running Time: 115분(approx) Dual Layer (50GB) Rigeon: A - Commenta

-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우리 선희
시간이 나서 영화 두편을 내리 봤다. 보고 나면 씁쓸한 미소와 함께 술 한잔이 엄청 땡기게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나에게는 그렇다. 이번엔 또 얼마나 찌질할까..라고 궁금하게 만드는 것도 능력이리라. 우리 선희에 등장한 정재영은 감독의 새로운 인물이지만 기존의 찌질남들에 뒤지지않는 포스를 풍겨준다. 앞으로도 계속 볼수 있으면 좋겠다. 역시나 정유미는 이뻤고 이선균은 실제로도 저러지않을까 하는 의심을 갖게 해준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 등장한 김자옥의 씬이 좋았다. 많고 많은 엄마가 있지만 김자옥만이 만들수 있는 소녀풍 엄마는 최고다. 다음번엔 여자 두명의 비중이 큰 복잡한 여자들의 세계를 애매하게 그린 영화도 나오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