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헐리우드 리메이크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17일 |
그냥 길게 설명 않겠습니다. 바로 사진 갑니다. 조쉬 브롤린은 반삭을 해서 그런가, 다른 사람같아 보이네요.
"인디아나 존스 5" 또 다른 캐스팅이 나왔습니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11일 |
인디아나 존스는 이 글을 쓰는 현재 촬영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한 번 촬영이 중단 되었습니다. 해리슨 포드가 다쳐서 말이죠. 물론 이 양반의 경이로운 회복력을 생각 해보면 걱정이 아주 크지 않은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저런 부상에서 회복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심지어는 인간이 아니다 싶을 정도의 회복력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새로운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이번에 추가된 배우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입니다. 무슨 역할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설픈 배우보다는 훨씬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퀸 오브 데저트 - 모든 면에서 함량 미달인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4월 8일 |
이 영화도 드디어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상당한 기대작이었는데, 아무래로 베르너 헤어초크의 영화를 본다는 사실과, 이 영화가 고고학을 다루는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를 걸게 되었던 것이죠. 물론 이 문제에 관해서 약간 미묘하게 나온 부분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그래도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주는 상당한 주간으로 주로 작품성 있는 작품들이 몰려 나오는 주간이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그 첫 번째는 역시다 감독인 베르너 헤어조크 때문입니다. 정말 유명한 감독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영화에서는 직접 얼굴을 내밀기도 했었습니다. 그의 얼굴이 궁금한 분들은 잭 리처를
21 브릿지 - 스르륵 흘러가는 액션 스릴러라니......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2일 |
이 영화를 추가 하면서 다른 영화 하나를 버렸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올만한 결정이 되기도 했는데, 문제의 영화는 아무리도 봐도 제 마음을 흔들어 놓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입니다. 그것도 매우 나쁜 쪽으로 말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는 상황이 된 것이죠. 사실 이 영화 역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한데,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해야겠다 싶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라이언 커크는 사실 잘 모르는 감독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는 거의 TV용 영화 작업을 한 적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마이 보이 잭 이라는 작품이 그럭저럭 평가가 좋은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TV용 단막극으로 이야기 되던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