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윅보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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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드라마틱 매듭 풀기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1월 10일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의 죽음으로 갑작스럽게 바뀌었지만 1에서의 매듭을 풀어내고 새로운 스토리도 잘 깔아놓았네요. 다만 영화적이라기엔 드라마 느낌이라 극적인 면에서는 아쉽긴 합니다. 액션도 soso하고~ 1편은 아니지만 1편 같은 작품이었네요. 그래도 채드윅 보스만에 대한 추모와 존중이 돋보이는건 좋았습니다. 여성 서사적인건 예상 그대로에 유치한 면도 합쳐져서 좀~ 극장 관람을 추천하기엔 애매하네요. 보면 볼수록 킬몽거가 아쉬운~ 3/5 쿠키는 바로 하나만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에서 블랙 아담 느낌의 안티히어로 캐릭터인 네이머(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가 나오는건 꽤 괜찮았네요. 아틸란티

Black Panther (2018, 미국)

아프리카에 위치한 와칸다.그들은 오래전 자국에 떨어진 비브라늄 운석을 이용하여세계 어느나라보다도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지만은둔의 왕국으로 남아 외부에서는 그저그런 농업국가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던 중 자국의 비밀을 알게 된 외부인과 왕의 동생에 의해비브라늄 무기의 반출 시도를 알게 된 왕은 직접 동생을 처단하였다. 시간이 흘러 시빌 워 이후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는또다시 비브라늄 반출의 시도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그 배후를 쫓는데.. ---------------------------------------------------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를 찾다가 선택한 작품. 마블 작품을 별로 본 것이 없고 특히 이 영화에 꽤 영향을 주는 듯한시빌워를 보지 않고 봤지만

겟 온 업 (2014)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12월 26일

배우 채드윅 보스만의 명복을 빕니다. 블랙팬서의 배우로 알려진 채드윅 보스만의 연기스펙트럼을 확인해 준 영화.R&B, 펑크, 소울, 그리고 다른 많은 음악에서 그 자취를 느낄 수 있는제임스 브라운 (JB) 의 전기 영화. 겟 온 업 입니다. 제임스 브라운의 전기 영화니, 당연히 주연인 제임스 브라운의 인생사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데이런 전기영화에서 개인적으로 중요하다 생각하는건, 제작자의 시선입니다. 제작진이 주인공의 팬이라도 너무 티를 내지 말고 자기들만 아는 얘기를 지껄이지 말며관객이 몰입할 수 있게 적당히 조절하면서 극중 완급이 적당히 유지되어야죠그런 면에서 겟 온 업 영화는 훌륭합니다. 제임스 브라운을 무조건 찬양하지도비난하지도 않고, 좋은 모습과 나쁜 모습을 같이 보여줍니다.

DA 5 블러드

DID U MISS ME ?|2020년 12월 15일

스파이크 리는, 물론 그 시작부터 다분히 정치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 감독이다. 흑인, 그러니까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서의 본인 정체성으로부터 그의 필모그래피가 시작 되었으니까. 그러나 중간에 <25시>나 , 그리고 미국판 같은 작품들을 연출하면서는 본인의 그러한 타고난 정체성을 피력하는 데에서 한 발 물러난 것처럼 보였다. 그랬던 그를 전작 을 통해 다시금 본래의 맥락으로 돌아오게 한 데에는 아무래도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 컸겠지. 인종적, 종교적, 성적, 국가적 분열 등을 야기하며 실제로 국경 사이에 담을 쌓자고 논하던 자가 백악관 집무실을 차지 했을 때, 스파이크 리는 과거 KKK단의 망령을 다시금 소환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