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덕 (DIG DUG, 1982, NA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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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덕 (DIG DUG, 1982, NAMCO)

딕덕 (DIG DUG, 1982, NAMCO)

딕덕 (Dig Dug, 1982, NAMCO) 남코에서 1982년에 만든 '전략적 구멍파기 게임'이라는 장르의 액션게임. 80년대 초반 국내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했던 추억의 게임이다. 구멍을 파서 적을 그 구멍을 따라 쫓아오게 만든 뒤 바위를 떨어뜨리거나, 적에게 작살을 꽂은 뒤 버튼 연타로 공기를 불어넣어 폭발시키는 맛이 최고였다. 오프닝. 큼직한 그래픽이 눈에 띈다. 게임의 등장인물은 총 3명. 땅을 파고 펌프를 무기로 사용하는 주인공 딕덕과 풍선형 몬스터 푸카와 불을 뿜는 용 파이가 적 2종류. 화면 상단에서 딕덕이 땅을 파며 내려가고, 파이가와 푸카가 NAMCO 로고를 끌고 온다. 딕덕은 이렇게 땅을 파고... 파이가와 푸카는 이렇게 딕덕 로고와 함께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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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 스페이스 인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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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1월 22일|게임

이곳에 손님이 없는 날은 드물다. 은퇴한 노인들이 절대다수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놀 거리가 없는 시골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이면에 다른 이유가 있긴 하지만, 이는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날은 손님이 없이 한산했다. 게임기들마다 각각의 다양한 모험이 펼쳐지고 있다. 소녀는 계산대 근처에 앉아 이 수많은 세계의 중심에 있음을 즐기고 있다. 치열하게 움직이는 수많은 세상 속 여유로움. 다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문이 열리며 두 사람이 들어온다. 남자와 여자. 커플인가?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 여자는 수첩을, 남자는 카메라를 들고 있다. 스마트 폰이 일상화가 되며 사라진 두 가지다. 신기한.......

팩맨, 시티커넥션, 마피

Ура!|2021년 1월 16일

パックマン (1980 Arcade, 1984 FC)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 면에서 마리오와 대적해 꿀리지 않는 정도를 넘어 능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여겨지는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 팩맨. 물론 현재까지 계속해서 시리즈가 진화하고 있는 사이 팩맨은 선구자적인 게임인 건 인정하지만 그 이후 근본적인 게임성의 변화가 없어 도태된 게임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팩맨의 특징을 "미로 내를 적을 피해 돌아다니며 도트를 먹는 게임"으로 정의하면 분명 거기에 다른 변화나 어레인지를 주기가 힘들다. 좌: 팩 랜드 (1984 패미컴) / 우: 헬로! 팩맨 (1994 슈퍼패미컴) 제작사인 남코도 팩맨 IP의 생명력을 이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그 과정에서 본래 팩맨과는 전혀 관계 없는 게임성을 가진 작품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Indigo Blue|2020년 9월 16일

0. 많이 괜찮아졌다. 섬의 궤적에서 쓰레기같았던 요소들이 상당히 없어졌음.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소위 말하는 AAA게임 수준까지 올라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섬의 궤적 1~4를 하면서 팔콤똥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선녀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단, 기본적으로 재탕 게임이란건 염두에 둘 것. 기본적으로 섬3~4에 더불어 섬1~2의 리소스를 재탕해 썼고 신규 요소는 일부다. 1. 일단 모션이 대부분 재탕이기 때문에 모션 면에서 큰 발전을 기대하면 안된다. 같은 팔엽일도류를 쓰는데 신규 모션인 아리오스와 섬3~4의 모션을 고대로 복붙한 린의 차이가 두드러지지만, 사실 다른 캐릭터라고 나은 건 아니라서 전투 모션은 거의 대부분 재탕이다. 아리오스라고 해도 팔콤식 이펙트 떡칠 연출이 없어진 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