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ィグダ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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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딕덕 (DIG DUG, 1985, NAMCOT)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9월 7일 | 
[FC] 딕덕 (DIG DUG, 1985, NAMCOT)
[FC] 딕덕 (DIG DUG, 1985.6.4, NAMCOT) 남코의 아케이드 히트작 딕덕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판. 남콧 패밀리컴퓨터 게임 시리즈 제6탄으로 발매되었다. 패밀리컴퓨터의 8비트로써의 우수한 성능 덕분에 원작인 아케이드판을 충실히 이식해냈다. 타이틀 화면. 게임을 시작하면 땅을 파고 내려와서 중간 지점부터 개시. 딕덕 하면 역시 작살을 적에게 꽂아넣은 뒤 적의 몸안에 공기를 불어넣어 터뜨려죽이는 쾌감! 귀여운 그래픽이지만 생각하면 잔인한 공격이다. 그리고 구멍을 파며 적을 유인한 뒤 바위를 낙하시켜 적들을 한번에 찌부시켜 몰살시키는 짜릿함 역시 딕덕의 매력. 풍선형 적인 푸카(POOKA). 생긴 것도 이름도 터지기 위해 태어난 녀석이다. 스테이지 왼

딕덕 (DIG DUG, 1982, NAMCO)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12일 | 
딕덕 (DIG DUG, 1982, NAMCO)
딕덕 (Dig Dug, 1982, NAMCO) 남코에서 1982년에 만든 '전략적 구멍파기 게임'이라는 장르의 액션게임. 80년대 초반 국내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했던 추억의 게임이다. 구멍을 파서 적을 그 구멍을 따라 쫓아오게 만든 뒤 바위를 떨어뜨리거나, 적에게 작살을 꽂은 뒤 버튼 연타로 공기를 불어넣어 폭발시키는 맛이 최고였다. 오프닝. 큼직한 그래픽이 눈에 띈다. 게임의 등장인물은 총 3명. 땅을 파고 펌프를 무기로 사용하는 주인공 딕덕과 풍선형 몬스터 푸카와 불을 뿜는 용 파이가 적 2종류. 화면 상단에서 딕덕이 땅을 파며 내려가고, 파이가와 푸카가 NAMCO 로고를 끌고 온다. 딕덕은 이렇게 땅을 파고... 파이가와 푸카는 이렇게 딕덕 로고와 함께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