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ourish of the Hanko Döbringer codex MS 322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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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뉘른베르그 하우스북"이라 불리는 서적, 분류번호 MS3227a에는 리히테나워 검술의 가장 오래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되브링엔의 사제 한스(Hanko Döbringer)가 쓴 것으로 알려진 이 내용에는 리히테나워 검술에서 보기 드문 플러리쉬(품새, 투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코 되브링어는 이 투로에 대해 Wiltu weydenlich / czu eyme gehen / in schulvechte~ / zo du schimpf / vnd höscheit gerest treiben / 만일 그대가 교실에서의 싸움이나 단지 즐거움을 위해 우아한 방식으로 상대를 욕보여 멋진 모습을 보이기를 원한다면 라고 적어놓아 검술 도장이나 보여주기용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암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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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검세총도 劒勢總圖 2:37 역사적 문서 삽화와의 비교 与历史中的文件图像比较 기효신서 장도 투로를 재현한 영상을 처음 올린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자료를 제공해준 모아김씨와 국립민속박물관의 무예제보, 무예제보번역속집, 기효신서 번역과 군사편찬연구소의 기효신서 번역, 정종유의 단도법선, 오수의 수비록, 무예도보통지 등을 보고 비교하면서 조선과 중국의 사료를 취합하고 내용의 세부 비교에 들어간 결과 과거에는 부정확했던 많은 것들이 명확해졌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들을 적용한 신규 투로 영상을 발표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결과는 모아김씨를 비롯해 영상 촬영에 도움을 준 동료들과 형제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큰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영상이 길어져 투로 해설 영상은
쉽게 이해하는 15세기 리히테나워 검술 특징
우리 그룹은 요하네스 리히테나워의 『전투의 예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리히테나워 전투의 예술의 검술 체계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제작한 것입니다. 요하네스 리히테나워는 생몰연도가 불명이지만 문헌상의 묘사로 보아 대체적으로 1448~1452년 사이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의 검술은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 내내 독일 민간 사회에서 도시 중심으로 널리 퍼진 검술이 되었습니다. 리히테나워 검술은 기본적으로 문맹을 대상으로 한 체계이며, 후기 마스터들처럼 복잡한 책과 설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쉽게 외울 수 있는 검결(Zettel, Zedel)을 기본으로 연상 작용을 통해 기술들이 기억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런 기법은 15세기까지 평범
20200329 원거리 연속베기의 장단점
지난주 영상인데 이날은 몸이 굳어 힘이 들어가 전체적으로 필요 이상의 강타를 날리고 그만큼 틈도 많이 나왔던 날이었습니다. 여하간 왜 리히테나워가 우리는 쟤들처럼 한번 벨때까지 여러번 휘두르지 않고 실이 달린 것처럼 한번에 간다 라고 했는지 그게 왜 독일전통검도(?)의 카운터가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연속베기를 하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분명히 상대방이 위축되기는 하지만, 1분 7초나 2분 30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칼이 돌아가는 틈을 보아 바로 들어가는 베기로 확실히 쳐버릴 수 있습니다. 겁먹지 않는 상대에게는 쓸모없는 셈이죠. 이점 때문에 리히테나워류가 그런 독일전통검도(?)의 방식을 경멸하듯 서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히는 연속베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그대로 베려고 간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