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리뷰, 폭스캐처

眼保의 삶의 자취|2015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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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리뷰, 폭스캐처

眼保의 삶의 자취|2015년 1월 27일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봤네요.아니, 사실 그동안 영화 리뷰를 안했다는게 정확하겠군요.최근 이러저러한 일들 때문에 심한 우울증에 빠져있는 차에 폭스캐처를 보게됐는데, 어떤 영화인지 전혀 모르고 봤다가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스토리가 상당히 우울하거든요. 이 영화는 미국의 레슬링 선수 마크 슐츠와 데이브 슐츠 형제, 그리고 억만장자 존 듀폰의 비극적인 결말을 안고 있는 실화입니다.미 최대 화학그룹 듀폰 사의 4대손이었던 존 E. 듀폰은 레슬링을 아주 좋아해서 미 레슬링협회 후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레슬링을 하는 것을 싫어 해서 존 듀폰은 언제나 어머니에게 인정받고 싶어했죠. 그러다 미국의 레슬링 영웅인 슐츠 형제에게 접근하고 스카웃 제의를 하게 됩니다. 일찍 부모님과 이별한 슐츠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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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캐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9월 5일

이 타이틀을 이번에야 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정말 가난해서 놓쳤는데, 손에 넣기 정말 힘들었네요.  플레인에서 출시 한 작품이다 보니 이미지는 정말 좋은 편 입니다.  뒷면도 묘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포스터가 차지 했습니다.  후면도 굉장히 유명한 이미지죠.  디스크도 의외의 면모가 느껴지는 편입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채닝 테이텀이 그냥 몸매만 되는 잘생긴 배우라는 것을 전혀 못 느끼게 하는 부분이죠.  플레인에서 항상 끼워주는 봉투 입니다.  엽서와 포스터가 같이 들었죠.  책자 입니다.  이 이미지가 실제로 사용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책

"폭스캐처" 블루레이 케이스 디자인이 나왔네요.

"폭스캐처" 블루레이 케이스 디자인이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2월 24일

드디어 이 타이틀이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고민 되는 물건중 하나죠.  일단 스틸북은 나중에 나오고, 킵케이스 먼저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저야 좋은 일이죠.

폭스캐처(2014)

u'd better|2015년 6월 29일

케이블 무료영화 목록에서 봤는데 마침 얼마 전 친구가 하나와 앨리스를 추천하면서 함께 재미있다고 했고 무료 기간이 6월 말일까지이길래 끝나기 전에 얼른 봤다.보는 내내 섬찟한 느낌에 자꾸 거리를 두게 되어 몰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예정된 끔찍한 결말을 향해 가는 영화를 볼 때는 본능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전에 케빈에 대하여를 볼 때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감독이 머니볼 감독이라는데 머니볼 때도 그랬고 차갑고 건조한 연출이 좋다. 너무 메소드 연기 같긴 했지만 스티브 카렐도 정말 끔찍했고. 예상했던 엔딩의 우울함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섬찟한 느낌이 적어도 오늘밤 안으로는 가시지 않을 것 같아 좀 두렵다. 인간적으로 이해가 가는 면이 없지 않다고 하더라도, 일그러진 영혼을 가진 사람과 나를 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