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캐처" 블루레이 케이스 디자인이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2월 24일 |
드디어 이 타이틀이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고민 되는 물건중 하나죠. 일단 스틸북은 나중에 나오고, 킵케이스 먼저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저야 좋은 일이죠.
영화 <미지와의 조우>에 등장한 미국 최초의 준국립공원, 데블스타워(Devils Tower) 내셔널모뉴먼트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9월 21일 |
아아아아......타이밍.... ㅠㅠ.... (중간부터 스포있음)
By 전뇌조의 사이버 스페이스 | 2015년 12월 11일 |
어제는 시간을 못 맞췄고 (설마 하루 두번밖에 상영안할줄은 몰랐음 -_-) 방금 타이밍을 보고 왔습니다. 1. 작화가 미친 듯이 버프받음. : 모든 여캐가 여신급으로 상향됨. 애니화되면서 얻은 엄청난 메리트. 그러나 강풀 작품은 그림체로 보는 게 아니지. 2. .......개연성님? 어디 가셨어요? : 일단은 원작의 대부분을 제한된 시간 안에 잘 담았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시발 개연성이라고 하는 게 실종되고 말았네요?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런가보다' 사람이 죽어도 '죽었구나. 그럼 이제 어쩔까나' 이런 식의 전개가 너무 많아요. 심지어는 자신과 주변인물의 미래까지 걸고 하는 도박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시작된단 말이죠. 그러니까 돈 좀 있는 사람이, 길 지
견자단 신작, "怒火"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4월 12일 |
솔직히 중국 영화는 이제 소개 하는 것이 영 좀 그렇긴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하면 포스팅거리가 무척 줄어든다는 것이죠. 게다가 이상하게 견자단은 매우 정이 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몇몇 블록버스터들은 놀리는 맛에 보는 것도 있기는 한데, 견자단이 나오는 영화는 아무리 이상하다고 해도 이상하게 놀리기 좀 미안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솔직히 이 영화도 그럴까봐 걱정이 되긴 하는데, 일단 좀 지켜보고 결론을 내려고 합니다. 일단 분위기는 뭐.....겁나 화려한 액션이 될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적당해 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