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 랄프 - 오락실 세대에 바치는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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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 - 오락실 세대에 바치는 헌사
30년 째 오락실에서 장수 중인 게임 ‘다 고쳐 펠릭스’의 악역 캐릭터 랄프는 천대받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합니다. 메달을 획득해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3D 게임 ‘히어로즈 듀티’에 잠입한 랄프는 무한히 번식하는 캐릭터 사이버그와 함께 게임 ‘슈가 러시’에 밀려들어가 오류라는 이유로 왕따당하는 소녀 캐릭터 바넬로피와 만나게 됩니다. ‘주먹왕 랄프’는 30년 전 8비트 게임과 3D 슈팅 게임이 공존하는 미국의 오락실을 배경으로 소외받는 조연 캐릭터가 스스로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주제의식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입니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며 누구에게나 주어진 역할이 있으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교훈은 어린이 관객을 향한 것입니다. 소외된 자들이 힘을 합쳐 세계를 구한다는 줄거리 또한 교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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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디즈니
디즈니 장편 극장용 애니메이션 가운데 어떤 작품이 가장 매력적인가? 라는 주제가 나왔습니다. 주변 지인 15명 + 해외 지인 + 지인의 지인 이 더해져서 약 68명이 참가한 좋아하는 타이틀과 그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보게 되었네요. 별것 없이 연말, 크리스마스라는 시즌을 대기하면서 다들 연말 분위기에 쌓여 흥청망청 노는 것도 좋지만 좋은, 기억에 남는 작품을 다시 차분하게 좋은 시스템 안에서 돌아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구 남반구와 달리 북반구에서 살아가는 이가 많은 환경에서는 아무래도 11~12월은 따스한 방구석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지니까요. 40여 년 전만 해도 일반적인 가정환경에서.......
케빈에 대하여 (2011) / 린 램지
출처: IMP Awards 하룻밤의 실수로 아이를 가졌지만 결혼해서 잘 키우기로 한 에바(틸다 스윈튼)와 프랭클린(존 C. 라일리) 부부는 첫째 케빈(에즈라 밀러)이 성장하는 동안 둘째 딸 셀리아(애쉴리 제라시모비치)까지 낳으며 화목한 가정을 이룬다. 에바는 성장하는 케빈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지만 아버지 프랭클린 앞에서는 나타나지 않아 정확하게 불안감을 없애지 못한다. 의학적으로는 아직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했다고 하는 ‘싸이코패스’로 태어난 아들을 가지고 홀로 살아남은 어머니가 자신을 제외한 가족 모두와 아들과 같은 학교의 희생자들을 가진 가족들의 원망을 감내하는 이야기. 감옥에 들어간 아들의 속죄를 택한 어머니의 현재와 ‘싸이코패스’ 끼가 점점 짙어지는 케빈의 성장담을 교차편집 했다. 초반부터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Ralph Breaks the Internet (2018)
나는 대개 영화를 보면서 화자의 태도나 의도를 파악하려는 편인데, 대체 이 영화의 저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는 거다. 일단 대단한 점은, 자사 상품 홍보물을 돈 받고 파는 상술이다. 디즈니 공주들이 우루루 나와 주시는데, 이걸 순수한 우정 출연 쯤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나의 늙은 관점에 안타깝다. 이거 그냥 토에이에서 만든 여름방학용 극장 영화에 가면라이더들 우루루 나와서 완구 재고 땡처리 하는 거랑 똑같잖아. 생각해보면 그 월트 디즈니가 상술로 토에이 쯤을 못 이길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노골적으로 촌스럽게? 기껏 공주들 불러다가 페미니즘을 부르짖어놓고, 크고 힘 센 남자가 다 해주는 이야기가 정작 주인공인 바넬로피 이야기였다는 점에서 바로 이 영화의 의도를 모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