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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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관심사가 옮겨가서 더 그렇게 느끼게 되는지는 몰라도 게임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이후 올해처럼 PC게임. 정확하게는 PC 온라인 게임이 찬밥신세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할 정도로 냉랭한 분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해는 처음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인가 애니팡이 터지기 시작한 이후부터였던가요. 게임과 관련된 큰 이슈는 상당 부분 모바일 게임이 가져갔고(실제로 돈도 사람도 그쪽에 몰리고 있고) 신작이 나오는 빈도는 줄어들고 있고 반대로 기존 게임들이 서비스 종료되는 이야기는 참 많이도 나오고 있지요. 어떤 기사엔가 보니 신작이 나오는 것보다 서비스 종료된 게 더 많다고 하는데. 아마도...... 좀 더 깊이 파고 들어가면 더 충격적일 겁니다. - 사실 조짐은 몇 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2009년을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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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트레일러닝 금지 논란] 자연 보호인가, 과도한 규제인가 – 러너의 시선에서
안녕하세요. 나만의 속도로 기록하고 달리는 JIN.K입니다. ♂️ 최근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트레일러닝 대회를 5년간 전면 금지하고, 참가자에게 최대 2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국립공원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번 조치는 솔직히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트레일러닝은 단순히 산을 ‘소비’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자연을 존중하며 그 안에서 나를 돌아보는 건강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다가오는 5월 50K 대회를 준비하며 땀 흘리고 있지만, 산을 찾을 때면 늘 지정된 탐방로만 이용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LNT(Leave No Trace)를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박재범급 아니면 하지마.." 전신문신하면 평생 후회하는 이유
"박재범급 아니면 하지마.." 전신문신하면 평생 후회하는 이유 요즘 커뮤니티에서 문신 증명론이 핫한 토픽이라 가져와봤는데요. 사람들이 문신한 상대가 착한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누군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눈앞에 보이는 문신만으로 부정적인 선입견과 편견을 갖게 된다는 거. 만나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난 당신을 해치지 않는 평범한 사람입니다"라는 것을 평생 증명하면서 살아야하기 때문에 인생 난이도가 셀프로 몇십 배는 올라간다는 이야기인데요. 이 이론에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게 오랜 기간 단골로 다녔던 카페의 직원분과 시시콜콜한 잡담을 나눌 만큼 친해졌었거든요. 근데 하루는 그분의 양쪽 다리에.......

생일 기념 고기 파티
생일 기념으로 저녁에 멀리 용호동에서 찾아온 여동생과 둘이서 돼지 앞다리살을 구워 먹었습니다. 일주일마다 찾아와서 요리해주고 가는 여동생이 늘 고마운데, 제 생일이라고 큰 맘먹고 고기를 사주었죠. (저는 여동생 오기전에 늘 방 청소부터 해서 깨끗이 맞이합니다.) 생일에는 뭘 먹을지는 자유이지만 저는 역시 고기가 땡겼고, 오랜만에 불판 위에 고기랑 마늘, 버섯을 굽고 상추에 파채와 함께 싸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식당에 가는 것보다는 식전 준비나 식후 정리가 까다로워서 그렇지, 비용 면에서는 오히려 저렴한 편이죠. 두 사람이 먹기엔 많은 2kg였고 남은 것 중 일부는 여동생이 집에 갖고 가고 대부분은 냉장고에 놔두었다가 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