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바라 메구미] 좋아하는 캐릭터 7년 연속 1위 수성한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한마디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6년 12월 10일 |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 헬로키티 등을 맡은 성우계의 레전드 하야시바라 메구미 씨가, 성덕들과 애니덕들을 향해 코멘트한 것이 일웹에서 발견되었는데, 예전에 1위로 뽑힌 그 소감을 발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몇 개를 가지고 오면 다음과 같습니다. '1위든 100위든 상관없이, 자신에게 있어 좋아하는 캐릭터, 좋아하는 사람을 자신을 가지고 소중히 해주세요. 노래나 라디오나 캐릭터로 활력을 북돋워준다면, 그것은 매우 기쁘지만, 사람들에게서 받은 용기는 언젠가 없어져요. 그리고 다시 원하게 되죠... 천천히라도 괜찮으니, 자기자신 속에서 활력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바라고 있습니다. 때로는 절 완전히 잊어버릴 정도의 나날이 당신에게 있다면, 그것도 저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林原めぐみ(Hayashibara Megumi) - Plenty of grit
By 조훈 블로그 | 2013년 3월 26일 |
<베스트 앨범 : VINTAGE White (DISC 2)> 1. サクラサク 2. Over Soul 3. feel well 4. Northern Lights 5. Tokyo Boogie Night【2002Version】 6. KOIBUMI 7. 朝未き、夜渡り 8. 負けないで、負けないで… 9. Meet again 10. 4月の雪 11. Plenty of grit 12. 集結の園へ 13. 集結の運命 14. JUST BEGUN 15. Heart Bridge (新曲) 16. Re.Starting again (新曲) div.hide_box div.hide {display:none;} div.hide_box div:target {display: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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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10월 30일 |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야 진짜 이건 ㅋㅋㅋㅋ 어그로 컨셉 의도였다면 아주 적절한 의도였음 세월이 무섭기는 무섭구나. 아니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해야할지.... 본 조비한테 너 저스틴 비버만큼 하냐? 란 말을 한 거나 다름이 없지...
아수라 – 한 소년의 육도윤회
By zemonan의 골방성역 | 2013년 10월 10일 |
헤이안 혹은 가마쿠라 시대로 추측되는 전란과 기근에 휩싸인 대지를 짐승같은 소년이 방랑합니다. 소년이라 칭하기도 힘들만큼 왜소하고 어린 꼬마는 야성에만 의존해 살아가다가 여러 군상들을 만나며 인간성을 돌이켜 갑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인간으로 거듭난 순간부터 진정한 업보를 떠안기 시작하죠. 천기누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본작에 주목했던 이유는 작품 자체보단 좋아하는 작품인 ‘TIGER & BUNNY’의 감독이 연출한 극장판이란 점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전에 연재됐던 원작에 대해 조사하거나 본작을 접하면서 이런 작품이었나 싶어 감상을 정리해보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보고 나니 불교 애니인가 싶기도 한데, 솔직히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을 애니로 만든 ‘붓다’보다 불법에 대해 훨씬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