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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PS4판 예약 시작
패키지에 오르가슴을 느끼는데 이건 별로 구매욕이 안 든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다들 명작이라 치켜세워주는 것치고는(하도 빨아대서 거부감이 생긴 것일지도 모르지만), 이스라는 틀에서는 똥이었던 내게 설정집은 전혀 메리트가 없다. 그 잘난 '설정'만 놓고 보면 외려 흑역사 취급도 할 수 있다. 갈수록 캐릭터를 앞세운 오타쿠 판타지가 되는 느낌이라서. 특별히 내가 콜렉터도 아니고, 그보다는 웬 영웅전설 관련 물건을 끼워 넣었는지… 예전에 7편을 팔 때도 이러더니 두 게임 모두 하는 팬을 노린 상술이구만. 하여간 예전부터 알아줘야 해. 무엇보다 게임기가 없는데… 비타판은 전혀 고민 없이 예약했는데 어떡할까. 이참에 한 대 마련하자는 것이 작년 계획이었는데 지금은 그런 의욕도 다 사라졌고. 중국판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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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시리즈를 하지 않아 9편 이후 진척된 기술력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공개된 스크린샷을 보면 얘네 치고는 정말 많이 좋아졌다. 워낙에 기술적인 기대치가 낮아서 이 정도로 최적화만 좀 잘 나와준다면 만족스러울 것 같다. 원래 형편없던 집단을 너무 과한 기대로 깠다는 생각도 든다. 솔직히 매번 까면서 기대가 된다. 애정이 남은 건지 그냥 호구가 된 건지… 그러나 알타고의 오대룡으로 대변되는 7편 이후로, 소위 원전이랍시고 만든 설정에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나아가는 것은 좀 아쉽다. 그게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전반적인 호평에 반하여 내 취향은 아니었다. 한글판 따위 필요 없다. 페르가나의 맹세 스위치 이식 소식도 있는데, 예전부터 생각한 건데 6편의 엔진을 바탕으로 한 게임들을 콘
[리뷰] 영웅전설 벽의 궤적 Kai (英雄伝説 碧の軌跡 Kai.2020)
2011년에 ‘日本ファルコム(니혼 팔콤)’에서 PSP용으로 만든 RPG 게임을, 2020년 이후에 PS4/닌텐도 스위치/스팀용으로 리마스터한 작품. 최근에는 ‘스토브 인디’에도 추가되어 ‘크로스벨 컬렉션’이라고 해서 전작인 ‘제로의 궤적’과 함께 세트로 최대 62% 할인가로 판매 중에 있다. 타이틀 ‘벽의 궤적’에서 ‘벽’은 벽돌 ‘벽(甓)’이 아니라, 푸를 ‘벽(碧)’이다. (금발벽안할 때의 벽) 내용은 전작에서 DG 교단 잔장이 일으킨 그노시스 사건을 해결해 그와 관련된 마피아와 부패한 위원들을 쫓아낸 크로스벨 자치주가, IBC 총재 ‘디터 크로이스’의 시장 당선 이후 새로운 미래를 꿈꾸지만, 크로스벨의 자치를 탐탁치 여기지 않는 ‘에레보니아 제국’과 ‘칼바드 공화국’의 간섭과 압력
영웅전설 여의 궤적
0. 아쉬운 점은 있지만 에 비해서 분명히 발전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발전속도가 빠르냐 늦냐로 따지면 여전히 느린 편이라는 점이 문제긴 하지만… 특히 시리즈는 제대로 된 완결 없이 차기작으로 넘겨버리는 결말을 두번이나(1, 3) 내서 말이 많았는데 은 그런 면에 있어서 깔끔하게 완결을 내면서도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불러일으키는, 모범적인 1편이다. 1. 그래픽 면에서는 신 엔진으로 갈아타긴 했는데 캐릭터 모델링 스타일이 거의 안 변해서 확 체감되는 느낌은 없다. 특히 남자 캐릭터 눈두덩이나 근육 캐릭터의 맨몸 표현은 여전히 어색하다. 그래도 자동차같은 메카닉 모델링은 상당히 좋아졌다. 2. 모션과 연출도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갈 길이 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