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드라이버2, 뜨거운녀석들2 나올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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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드라이버2, 뜨거운녀석들2 나올 지 모른다
에드거 라이트 감독은 [베이비 드라이버2]로 쓸 두 번째 시나리오를 탈고했다고 합니다.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쓴 뒤 선택하려는 모양인 듯 합니다. 아니면 첫번째 시나리오에서 살을 붙여나가고 있는 과정이거나요.) 폭스 사와 후속 제작에 대한 협상이 끝난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유는, 만들고 나니 더 많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라고 합니다. 동시에 [뜨거운 녀석들2]에 대한 아이디어도 넘쳐나서(...) 그 작품도 구상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히 제작중은 아니고 구상중이지만, 감독이 제작할 의지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능성이 어느 정도는 있다는 말이 될 겁니다. 현재 에드거 라이트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프로젝트는 [Shadows]로, [Fortunately, the Milk]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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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에드가 라이트 신작, "Last Night in Soho" 스틸컷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기대작에 추가한 상황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에드가 라이트 신작이라서 말이죠. 의외로 코미디 영화가 아니라, 호러 스릴러물이라고 하더군요.
에드가 라이트의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에드가 라이트는 참으로 묘한 감독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단 아쉬운 쪽으로는 앤트맨 감독으로서 강판 당한 사실입니다. 제작기간이 너무 길어진 것은 이해합니다만, 자기 색이 워낙에 강한 감독이다 보니 아무래도 지금 현재의 공장제 마블 영화에서는 좀 안 어울리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죠. 반대로 베이비 드라이버로 여전히 감각이 죽지 않았고, 앞으로도 역시 매우 기대를 할만한 지점들이 있는 감독이라는 사실이 여전히 확실했죠. 차기작 이야기가 두개 나왔는데, 그 중 하나는 당연히 베이비 드라이버 속편입니다. 현재 초안단계까진 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심리 스릴러 호러물로 배경이 런던이며, 여성이 주인공이 될 거라고 하네요.

지구가 끝장 나는 날 - 시리즈도 끝장났다
The World's End (2013) '피와 아이스크림 3부작'으로 묶인다는 건 이 영화가 나올 때 쯤에나 알았는데, 기왕 3부작으로 묶을 거면 전체의 톤이나 퀄리티도 유지해줬으면 좋았으련만. 세 편 중 뭔가 튀고 썩 재밌지도 않다. 톤 자체가 다르다. 전작들에서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가 연기했던 귀여운 얼간이 캐릭터는 없고, 이 영화의 게리 킹은 정말 못난 민폐꾼처럼 보인다. 미묘한 브리티쉬 코미디는 없어지고 쓸 데 없이 화면 때깔만 좋아졌다. 액션 장면 물론 멋지게 잘 찍었고 외계인 로봇들을 표현하는 특수 효과 등도 멋지지만, 전작들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보면 이 시리즈에 이런 것들이 굳이 필요했나. 전작들은 진지해서 웃겼는데 이건 그냥 진지하다. 닉 프로스트가 그 동그란 몸으로 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