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 액티비티 4"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11일 |
솔직히, 전 이 시리즈가 이렇게 계속 나오리라고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시다시피 계속해서 나오고 있죠. 솔직히 전 이 시리즈가 정마 마음에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극장을 지키게 되는 그런 맛이 있기는 하더군요. 뒤로 갈 수록 재미가 떨어지기는 해도 쏘우만큼 극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아니어서 오히려 극장에서 계속 보게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각 편 마다 특징이 다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말이죠.......이번편을 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주가 이뻐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분위기 하나는 확실해서 정말 보고 싶네요.
"007 스펙터"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12일 |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올 때가 되어가는 것이죠. 일단 전편과 출연진은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앤드류 스콧이 한 자리를 차지하긴 했는데 뭘로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라미란 + 이성경, "걸캅스"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6일 |
솔직히 이 영화는 땜빵용 입니다. 별로 기대도 않고 있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런 분위키 포스터들 정말 싫기도 하구요.
대장 김창수
By DID U MISS ME ? | 2017년 10월 20일 |
여러모로 국뽕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농후 했기에, 김구의 흑역사라 할 수 있는 치하포 사건 역시도 미화 되는가 했더니- 이 구역의 스포일러 대장! 의외로 치하포 사건을 크게 미화 하지는 않는다. 김창수라는 조선 사람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일본인을 죽이게 되는데, 문제는 이 죽음을 맞은 일본인이 명성황후 시해범이라는 증거가 그 어디에도 없었다는 것. 명성황후 시해범이기는 커녕 평범한 일본 상인이었다는 것. 이게 치하포 사건의 주요 골자인데, 국뽕 영화처럼 보이는 <대장 김창수>가 과연 이 포인트를 어떻게 미화할 것인지가 궁금했었다. 근데 정작 영화는 크게 미화할 생각이 없어보인다. 미화를 할 것이였다면 그 일본인이 진짜 명성황후 시해범이였거나, 또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어도 그 일본인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