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27일 |
솔직히 저는 이 영화는 리스트에서 뺐습니다. 얼마 전 정말 도어락을 마구 열려고 시도하는 무시무시한 일을 경험 했기 때문이죠. 전자식으로 바꾸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영 무시무시하게 다가온 겁니다. 실제로 당한 분들은 정말 무시무시할 거라는 샌ㅇ각이 들면서 도저히 이 영화가 무서워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 겁니다. 덕분에 작품이 편안하게 다가오기는 글렀다는 생각이 들어서린 관계로 그냥 포기 했습니다. 일단 그래도 포스터는 멋져 보이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정말 무시무시하더군요.
어제 영화 두편 보고 왔습니다.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20년 1월 15일 |
주의 - 스포 있을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어제는 친구와 함께 영화 두편을 보고 왔습니다. 하나는 둘 다 작정하고 보러 간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다보니 보게 된 물건입니다. 걸판 최종장과 미드웨이를 보고 왔는데, 평을 하자면 대충 이렇습니다. 걸판 최종장은 1편과 2편이 연속으로 나왔습니다. 한편만 했다면 '벌써 끝?' 이라고 생각했을 분량이였지만 두편을 같이 하니 딱 적절하구나 싶을 정도의 시간이 나오더군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러번 피식 웃을만한 장면이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번역도 저번 극장판과 비교해보자면 괜찮은 수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아쉽다면 보카쥬가 보카즈로 번역이 되어있는건 좀 아쉬웠죠.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처자
"조커"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5일 |
뭐, 그렇습니다. 토드 필립스의 영화라니 안 볼 수는 없어서 말이죠. 약간 의외이긴 합니다. 시작부터 호아킨 피닉스가 절대 간단하게 들어가진 않는다는 느낌도 드네요.
안톤 후쿠아도 백악관이 공격당한다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드나보네요. "올림푸스 해즈 폴른"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25일 |
![안톤 후쿠아도 백악관이 공격당한다는 시나리오가 마음에 드나보네요. "올림푸스 해즈 폴른"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2/25/d0014374_5113b6fe82f31.jpg)
솔직히 안톤 후쿠아가 이 영화를 만들 거라고 생각을 못 했습니다. 이 양반이 여기까지 가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그나저나 이번의 적도 북한이라는데, 동네 양아치가 특수부대 공격하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