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이 영화는 리스트에서 뺐습니다. 얼마 전 정말 도어락을 마구 열려고 시도하는 무시무시한 일을 경험 했기 때문이죠. 전자식으로 바꾸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영 무시무시하게 다가온 겁니다. 실제로 당한 분들은 정말 무시무시할 거라는 샌ㅇ각이 들면서 도저히 이 영화가 무서워서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 겁니다. 덕분에 작품이 편안하게 다가오기는 글렀다는 생각이 들어서린 관계로 그냥 포기 했습니다. 일단 그래도 포스터는 멋져 보이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정말 무시무시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