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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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년들34th - 4/7일 in 잠실 etc
이전 화:구단소년들34th - 4/3일 in 잠실 요즘은 다른 걸 보다가도 한화 경기를 보고 나면 모든 걸 잊어버리는 거 같기도... 원래는 문학 경기를 메인으로 보고 있었는데 한화가 끝나고 나니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_@... 세웅이 생각밖에 안 나 8ㅁ8 최장시간 갱신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마치 투스데이 나이트 베이스볼을 보는 느낌으로 즐긴 거 같습니다(...) ...실은 오늘은 솔직히 안그려도 되지 않나 싶었던 게...... 뭐지 이 엄청난 기시감은?! 작년에 이미 오늘 쓸 분량을 그려놓은 거 같은데? -> http://seiran.egloos.com/5822933 차라리 3안타 더 주고 30안타 기록이나 세워주면 뜻깊은 날이 될 뻔도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ㅇ>-
오늘 야구 - 이긴 병신.
그 참.. 양팀 타자들이 팬들에게 무한한 발암물질을 선사하는동안투수들은 던지고 또 던지며 막아 냈습니다. 막장 드라마가 4시간 44분동안 지루하게 진행되면서슬슬 치킨도 떨어지고 인내심도 바닥나고 욕하는 것도지겨워 질 무렵에 결국 경기가 끝난건 상대 마무리봉중근의 컨디션 난조..(....) 봉중근 선수가 시즌 초반 컨디션이 영 좋지 못한데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타격 부진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모건 선수가마지막 타석에서 원래 대로라면 평범한 깊은 땅볼을쳤는데 아웃카운트 갯수와 이용규의 발이 팀을 구원하네요. 오늘 타격은.. 그냥 노 코멘트 제가 요즘 야구 포스팅 하면서되도록 욕을 줄여 보자는 1년 목표가 있어서 샤우팅은자제하는 중입니다.(대신 단톡방에서 터트리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시청자 농락하는 PD
PD가 시청자 농락 아주 제대로 하네요.롯데 산술적으로 50득점 가능 ㅋㅋㅋㅋㅋ
짠하다
응원팀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어서 기아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보는데. 작년까지 응원팀의 투수 유망주였던 이성민이 9회초에 만루홈런을 맞았네. 경기 내용은 2년 전의 다이노스보다는 나은 거 같은데. 의외로 첫승이 더 늦어질지도 모르겠다. 응원팀과는 5월에나 만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