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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윤요섭, 방망이도 ‘제 자리’ 찾았다
윤요섭의 방망이가 LG를 살렸습니다. 9월 1일 사직 롯데전에서 LG는 경기 후반까지 2:1로 밀렸습니다. 롯데 선발 유먼의 투구에 눌려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7회초 2사 1루에서 터진 윤요섭의 큼지막한 중월 2루타에 힘입어 2:2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LG는 결과적으로 3:2로 역전승하며 원정에서 2연승을 챙겼습니다. 꼭 필요한 순간에 터진 윤요섭의 장타 한 방이 경기 흐름을 뒤바꾼 것입니다. LG는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현재윤을 주전 포수로 낙점해 올 시즌을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윤은 두 차례 부상을 입었고 현재윤의 첫 번째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역시 트레이드로 영입한 최경철 또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 사이 윤요섭이 LG의 안방을 지키며 고군분투했습니다. 뒤늦게 포수 마스크를 쓰게

LG, 9월 첫날 ‘확장 엔트리’ 덕 봤다
LG가 2연승으로 9월을 열었습니다. 어제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습니다. 9월 1일인 어제는 각 팀이 5명의 확장 엔트리를 활용할 수 있는 첫날이었습니다. LG는 원정에 나선 만큼 5명 중 4명을 등록시켰습니다. 투수 신정락과 최성훈, 내야수 최영진, 외야수 이대형이 확장 엔트리를 통해 1군에 등록되었습니다. 이중 최성훈을 제외한 3명의 선수가 어제 롯데전에 출전했습니다. 최영진은 1루수로 선발 출전했고 이대형은 대주자, 신정락은 구원 투수로 교체 출전했습니다. 교체 투입된 이대형과 신정락은 LG 역전승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1로 LG가 뒤진 7회초 1사 후 정의윤이 안타로 출루하자 이대형이 대주자로 투입되었습니다. 2사 후 윤요섭의 중월 2루타가 터지
![[관전평] 9월 1일 LG:롯데 - ‘정성훈 결승타’ LG 2연승](https://img.zoomtrend.com/2013/09/02/b0008277_52233344edfb1.jpg)
[관전평] 9월 1일 LG:롯데 - ‘정성훈 결승타’ LG 2연승
LG가 주말 2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9월 첫 날 경기에서 4번 타자 정성훈의 맹활약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습니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승 5패의 압도적 우위를 지켰습니다. 두산에 패한 1위 삼성에 LG는 승차 없이 다시 육박했습니다. 똑같은 역전승이었지만 어제 경기에 비해 좀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 흐름이었습니다. 2회초 1사 1, 2루의 선취 득점 기회에서 확장 엔트리로 오늘 1군에 등록된 최영진이 6-4-3 병살로 물러났습니다. 3회초 2사 2루에서는 손주인이 1루수 뜬공으로 돌아섰습니다. (사진 : 4회초 추격의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린 LG 정성훈) 2:0으로 뒤진 4회초 1사 후 정성훈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격했습니다. 지난 주중 넥센전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이진영 공수 맹활약’ LG 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3/09/01/b0008277_5221f5d0ac253.jpg)
[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이진영 공수 맹활약’ LG 역전승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주말 2연전 첫 경기에서 이진영의 공수 맹활약을 앞세워 8:2로 역전승했습니다. 오늘 경기가 우천 취소된 1위 삼성과 1경기차로 좁혔습니다. 2연패 이후 어제 LG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1위 삼성, 3위 두산, 4위 넥센이 모두 승리하면서 2위 LG를 둘러싼 상황은 불리하게 전개되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도 2회초까지 6명의 타자가 롯데 선발 김사율을 상대로 한 명도 출루하지 못한 가운데 2회말 LG 선발 류제국이 2점을 먼저 실점하면서 불안했습니다. (사진 : 8월 31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7승째를 따낸 LG 류제국) 2회말 류제국은 선두 타자 전준우에 볼넷을 내준 뒤 박종윤에게 적시 3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