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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5일 LG:NC - ‘타선 침묵’ LG 영봉패

LG가 영봉패를 기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말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한 타선과 2실점한 불펜으로 인해 2:0으로 패배했습니다. 오늘 영봉패는 시즌 세 번째입니다. 선발 신재웅은 7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마운드에 있는 동안 2루를 밟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6회초 2사 후 김종호에 내야 안타를 허용한 것이 첫 피안타였는데 2루수 권용관의 원 바운드 송구를 1루수 문선재가 포구하지 못한 실책성 수비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권용관이 제대로 송구했거나 문선재가 정확히 포구했다면 아웃 처리하며 무피안타를 보다 길게 끌고 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7회초 2사 후 이호준에 허용한 피안타 또한 3루선상으로 바운드된 타구를 신재

신재웅, LG의 5연속 선발승 이끌까?

신재웅, LG의 5연속 선발승 이끌까?

LG가 5연승에 도전합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말 2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LG는 1:0으로 신승하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LG가 최근 5연승 이상을 기록한 것은 7월 9일 잠실 NC전부터 후반기 첫 경기였던 7월 23일 잠실 KIA전까지의 7연승이었습니다. 어제 승리로 2위 삼성과 2.5경기차로 벌린 LG로서는 시즌 막판 연승을 이어갈 경우 그야말로 1위 굳히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연승의 원동력은 선발 투수진의 안정입니다. 9월 8일 잠실 삼성전부터 어제 NC전까지 4연승을 거두는 동안 모두 선발 투수들이 승리를 챙겼습니다. 9월 8일 잠실 삼성전에서는 리즈가, 9월 12일 잠실 KIA전에서는 류제국이 나란히 6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9월 13일 잠실 KIA전에

[관전평] 9월 14일 LG:NC - ‘리즈도 10승’ LG 4연승

[관전평] 9월 14일 LG:NC - ‘리즈도 10승’ LG 4연승

LG가 4연승을 달렸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말 2연전 첫 경기에서 1:0의 살얼음 승리를 거뒀습니다. 선발 리즈와 마무리 봉중근의 호투가 빛났습니다. 축구 스코어와 같은 1:0의 승리가 말해주듯 양 팀 타선은 상대 선발 투수의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LG 타선은 NC 선발 이성민을 상대로 8이닝 동안 6안타 4볼넷을 얻어냈지만 잔루 7개를 기록하며 단 1득점에 그쳤습니다. 1회말 1사 1루, 2회말 2사 1루, 3회말 2사 1루, 4회말 2사 3루, 5회말 2사 2루, 7회말 2사 1, 2루가 잔루로 기록되었고 6회말에는 2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이병규(7번)가 견제사하는 등 매 이닝 출루에도 불구하고 득점력은 형편없었습니다. 그나마 4회말 무사 만루의 절호의 기회에서 김용의의 4-

[관전평] 9월 13일 LG:KIA - ‘우규민 데뷔 첫 10승’ LG 3연승

LG가 3연승을 구가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KIA와의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우규민의 데뷔 첫 10승과 경기 중반 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7:2로 역전승했습니다. 경기 초반은 투수전의 양상이었습니다. 우규민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LG 타선이 득점하지 못해 0:0의 균형이 3회말까지 유지되었습니다. LG 타선이 KIA 선발 송은범을 상대로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야수 정면으로 향했습니다. 1회말 오지환과 이진영의 타구는 외야 플라이로 기록되었지만 잘 맞은 타구였고 3회말 선두 타자 김용의의 잘 맞은 타구는 2루수 직선타 아웃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선취 득점은 KIA의 몫이었습니다. 4회초 1사 후 이범호의 내야 안타를 시작으로 우규민이 3연속 안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