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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병규, ‘불혹의 타격왕’ 보인다

LG 이병규, ‘불혹의 타격왕’ 보인다

LG 이병규의 타격왕 등극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어제 마산 NC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LG 이병규의 현재 타율은 0.351입니다.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해 타격 순위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규정 타석을 채운 타격 1위 손아섭의 0.341에 비해 1푼이 앞서는 기록입니다. 팀 당 128경기를 치르는 올 시즌의 규정 타석은 396타석입니다. 이병규는 어제 경기까지 367타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LG가 남겨둔 8경기에서 29타석을 채우면 규정 타석을 충족시키게 됩니다. 이병규가 남은 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 당 3.6타석에 들어설 경우 가능합니다. 규정 타석을 채우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은 과제입니다. 이병규는 시즌 마지막 경기 혹은 그 전 경기에서 규정 타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규

[관전평] 9월 22일 LG:NC - ‘이병규(7번) 대타 스리런’ LG 완승

LG가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2시간 39분 만에 6:1로 완승했습니다. 이병규(7번)의 대타 3점 홈런과 신정락의 무실점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NC와의 시즌 상대 전적을 10승 6패로 마무리한 LG는 1위 삼성에 승차 없이 육박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선발 신재웅이 2이닝 연속으로 장타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은 가운데 LG 타선은 위기에서 벗어난 직후의 이닝에서 차곡차곡 득점하며 리드를 잡아나갔습니다. 2회초에는 이진영의 안타와 문선재의 희생 번트로 만든 기회에서 슬라이더를 공략한 윤요섭의 적시 2루타가 터져 선취 득점했습니다. 3회초에는 박용택의 안타와 정주현의 희생 번트에서 비롯된 1사 1, 3루 기회에서 정성훈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득점

LG 신재웅, NC 찰리와 리턴 매치

LG 신재웅, NC 찰리와 리턴 매치

LG가 연패 탈출에 나섭니다. 9월 19일 문학 SK전과 9월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2연패한 LG는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현재 1위 삼성과는 0.5경기차입니다. 잔여 일정에서 LG는 상위권 모든 팀들과 맞붙을 예정인 반면 삼성은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팀들과의 경기가 많아 LG에 크게 불리합니다. LG로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LG는 오늘 NC와 마산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선발 투수로 LG가 신재웅, NC가 찰리를 예고했습니다. 지난 9월 15일 잠실 경기와 동일한 선발 매치업입니다. 당시 신재웅은 NC 타선을 상대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득점 지원을 전혀 얻지 못해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LG 타선은 찰리를 상대로 한 8이닝 동안 5안타 3사사구를 얻었음

[관전평] 9월 21일 LG:두산 - ‘만루작전 대실패’ LG 2위 추락

[관전평] 9월 21일 LG:두산 - ‘만루작전 대실패’ LG 2위 추락

LG가 대패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경기에서 6:0으로 패배했습니다. 2연패한 LG는 삼성에 밀리며 승차 없는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투타는 물론이고 수비와 주루, 그리고 감독의 작전까지 어느 것 하나 건질 것 없는 형편없는 졸전이었습니다. 경기 초반 LG는 선취 득점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1회말 연속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진영이 초구 페이크 번트 슬래시에 실패해 파울에 그친 뒤 2구와 3구 연속으로 볼에 방망이를 낸 끝에 3구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재미를 봤지만 시즌 중반 이후 최근까지 LG 타자가 페이크 번트 슬래시를 성공시키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어렵습니다. 확실한 번트 작전으로 나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처음부터 강공으로 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