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9월 15일 LG:NC - ‘타선 침묵’ LG 영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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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영봉패를 기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말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한 타선과 2실점한 불펜으로 인해 2:0으로 패배했습니다. 오늘 영봉패는 시즌 세 번째입니다. 선발 신재웅은 7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마운드에 있는 동안 2루를 밟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6회초 2사 후 김종호에 내야 안타를 허용한 것이 첫 피안타였는데 2루수 권용관의 원 바운드 송구를 1루수 문선재가 포구하지 못한 실책성 수비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권용관이 제대로 송구했거나 문선재가 정확히 포구했다면 아웃 처리하며 무피안타를 보다 길게 끌고 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7회초 2사 후 이호준에 허용한 피안타 또한 3루선상으로 바운드된 타구를 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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