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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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LG 1위 사수할까?
1위 LG가 위태롭습니다. 어제 문학 SK전에서 8:2로 대패한 LG는 잠실 두산전에서 7:1로 완승한 2위 삼성에 0.5경기차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삼성이 경기가 없는 가운데 두산과 경기를 치르는 LG가 패배할 경우 LG는 승률에서 뒤져 승차 없는 2위로 밀려나게 됩니다. LG의 선발로 나서는 것은 리즈입니다. 올 시즌 리즈는 10승 11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 중입니다. 최근 등판이었던 9월 14일 잠실 NC전에서는 7.2이닝 2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2년 만에 1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리즈는 166개의 탈삼진과 0.208의 피안타율로 해당 부문 1위에 올라있습니다. 특히 탈삼진은 공동 2위 세든(SK)과 노경은(두산)의 144개에 비해 22개나 많아 시즌 막판임을 감안하면 한국
[관전평] 9월 19일 LG:SK - ‘수비 집중력 상실’ LG 완패
LG가 완패했습니다.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8:2로 패배했습니다. 수비 집중력 상실이 마운드 붕괴의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낮 경기로 치러져 타자들이 타격감을 찾기 어려워 0:0의 투수전으로 전개된 4회말 무사 1루에서 박재상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잘 맞은 타구가 아니라 바가지 안타였지만 공 배합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1루 주자 정근우가 2스트라이크 이후 2루를 향해 스타트를 반복해서 끊자 유규민과 윤요섭 배터리는 바깥쪽 공 배합을 고집했습니다. 2루 도루를 저지하기에 용이한 공 배합이었습니다. 하지만 고집스레 반복되는 뻔한 공 배합을 상대가 간파하지 못할 리 없었고 결과적으로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단조로운 공 배합이 화를 부른 것

LG, 우규민 앞세워 스윕 노린다
LG가 3연전 스윕을 노립니다. 주중 SK와의 3연전 중 앞선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LG는 추석날 펼쳐지는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게 될 경우 문학 원정 3연전 스윕을 달성하게 됩니다. LG가 내세우는 선발 투수는 우규민입니다. 9월 13일 잠실 KIA전에서 우규민은 5이닝 2실점으로 프로 데뷔 후 개인 최초이자 올 시즌 팀 내 최초로 10승에 올라선 바 있습니다. 우규민이 10승 고지에 올라서자 리즈와 류제국이 줄줄이 뒤따라 10승에 올라섰습니다. 10승을 달성하기까지 우규민은 아홉수에 걸려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8월 2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9승에 오른 이후 7경기에 선발 등판해 3패만을 추가하며 승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어렵사리 10승을 거둬
![[관전평] 9월 18일 LG:SK - ‘류제국 10승’ LG 70승 선착](https://img.zoomtrend.com/2013/09/19/b0008277_523999560494d.jpg)
[관전평] 9월 18일 LG:SK - ‘류제국 10승’ LG 70승 선착
LG가 70승 고지에 선착했습니다.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선발 류제국의 10승 호투와 문선재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8:4로 완승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이어 오늘도 SK의 수비는 집중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LG는 이를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갔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박용택의 타구에 바운드 측정에 실패한 우익수 조동화의 실책성 수비로 단타가 될 타구가 3루타가 되었습니다. 이어 손주인의 유격수 땅볼로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손주인은 선제 타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조동화의 실책성 수비는 1회초 리드오프 홈런과 마찬가지 결과가 되었습니다. (사진 : 9월 18일 문학 SK전에서 2회초 좌월 2점 홈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