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규민 앞세워 스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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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우규민 앞세워 스윕 노린다
LG가 3연전 스윕을 노립니다. 주중 SK와의 3연전 중 앞선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LG는 추석날 펼쳐지는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게 될 경우 문학 원정 3연전 스윕을 달성하게 됩니다. LG가 내세우는 선발 투수는 우규민입니다. 9월 13일 잠실 KIA전에서 우규민은 5이닝 2실점으로 프로 데뷔 후 개인 최초이자 올 시즌 팀 내 최초로 10승에 올라선 바 있습니다. 우규민이 10승 고지에 올라서자 리즈와 류제국이 줄줄이 뒤따라 10승에 올라섰습니다. 10승을 달성하기까지 우규민은 아홉수에 걸려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8월 2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9승에 오른 이후 7경기에 선발 등판해 3패만을 추가하며 승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어렵사리 10승을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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