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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6일 LG:KIA - ‘적시타 無’ LG, 연승은 없다

[관전평] 4월 26일 LG:KIA - ‘적시타 無’ LG, 연승은 없다

LG에 연승은 없었습니다. KIA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5:2로 패배해 어제 승리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적시타 全無 패인은 적시타가 전무했던 타선이었습니다. 1회말부터 8회말까지 4회말을 제외하고 매 이닝 주자가 나갔지만 적시타가 없었습니다. 7안타 5사사구의 LG는 7안타 4사사구의 KIA보다 한 명이 더 출루했으나 집중력 부족으로 인해 점수 차는 상당했습니다. LG의 잔루는 7개인 반면 KIA의 잔루는 3개였습니다. 1회말 2사 1, 2루의 선취 득점 기회에서 이병규가 바깥쪽 직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2회말과 3회말에는 안타가 각각 1개 씩 나왔지만 무위에 그쳤습니다. 2:0으로 뒤진 5회말은 동점에 성공했다는 기쁨보다 역전하지 못한 아쉬움이

[관전평] 4월 25일 LG:KIA - ‘이진영 밀어내기’ LG 5연패 탈출

[관전평] 4월 25일 LG:KIA - ‘이진영 밀어내기’ LG 5연패 탈출

LG가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이진영의 밀어내기 결승타점과 봉중근의 터프 세이브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습니다. 조계현 감독 대행의 첫 승은 공교롭게도 친정팀 KIA였습니다. ‘마의 1회’ 넘긴 류제국 LG 선발 류제국은 6이닝 3피안타 3볼넷 5삼진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두 번째 퀄리티 스타트였습니다. 6회초를 삼자범퇴 시킨 후 7회초 유원상에게 마운드를 넘기는 순간까지는 패전 투수 요건이었으나 LG가 역전승해 승패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온 8연승 기록은 오늘 경기에서도 깨지지는 않았습니다. 류제국의 시즌 5번째 선발 등판이었는데 LG가 승리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류제국은 ‘마의 1회’를 넘겼습니다.

감독 잃은 LG, ‘홈 경기 6연패’ 끊을까?

감독 잃은 LG, ‘홈 경기 6연패’ 끊을까?

LG가 또 다시 긴 연패에 빠졌습니다. 어제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연장 승부 끝에 9:8로 패배했습니다. 6연패 뒤 1승을 거뒀으나 다시 5연패에 빠졌습니다. 오늘부터 LG는 홈인 잠실구장으로 돌아와 KIA와 주말 3연전을 치릅니다. LG가 KIA와 만나는 것은 올 시즌 처음입니다. 현재 LG는 홈 구장 6연패를 기록 중입니다. 4월 2일 잠실 SK전에서 8:3으로 승리한 것이 올 시즌 유일한 홈 경기 승리입니다. 이후 LG는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홈 구장 6경기에서 전패했습니다. LG는 홈 경기에서 1승 7패를 기록 중입니다. 홈 경기 승률은 0.125에 불과합니다. LG의 시즌 승률은 0.222로 낮지만 홈 경기 승률은 더욱 낮습니다. 프로야구

[관전평] 4월 24일 LG:삼성 - ‘봉중근 블론 패전’ LG 5연패

[관전평] 4월 24일 LG:삼성 - ‘봉중근 블론 패전’ LG 5연패

감독 사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0회 끝에 9: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6번의 연장전에서 1무 5패로 1승도 하지 못하는 ‘연장 징크스’를 이어갔습니다. 티포드-최경철 배터리 LG 선발 티포드는 5.1이닝 112구 5피안타 4볼넷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은 갖췄지만 LG 불펜이 지쳐 있는 상황에서 6이닝도 채워주지 못한 것이 결과적으로 팀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주무기 커브의 구사 빈도가 줄어든 상황에서 140km/h대 초반에 머문 직구로 승부하려다 보니 볼 카운트를 불리하게 끌고 가는 상황이 많았고 투구 수가 늘어나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없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은 나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