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Posts
2416 posts
KKK LG 이승현, ‘차차기 마무리’ 자질 보인다
짜릿한 역전극이었습니다. LG가 8일 잠실 한화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8:7로 승리했습니다. 5회초가 종료되었을 때만해도 2:7로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9회말 2사 후 7:7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12회말 2사 후 박지규의 끝내기 안타로 5시간 25분의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LG는 8명의 불펜 투수를 쏟아 붓는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선발 류제국이 4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2이닝 만에 조기 강판되었기 때문입니다. 공교롭게도 연장 12회까지 펼쳐지면서 남은 10이닝은 모두 불펜의 몫이 되었습니다. 8명의 불펜진 중 가장 인상적인 투수는 이승현이었습니다. LG가 2:7로 밀린 5회초 2사 1, 2루 위기에서 그는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상대는 김경언이었습니다. 이승현은 초구 스트라
![[관전평] 9월 8일 LG:한화 - ‘박지규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5/09/08/b0008277_55ef07a5826ef.jpg)
[관전평] 9월 8일 LG:한화 - ‘박지규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회초까지 2:7로 밀렸지만 연장 12회에 터진 박지규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8:7로 승리했습니다. 5시간 25분으로 올 시즌 최장 시간 경기 끝에 거둔 승리였습니다. 류제국 2이닝 5실점 조기 강판 LG 선발 류제국은 부진했습니다. 볼넷이 문제였습니다. 1회초 1사 후 이용규에 볼넷을 내준 뒤 김경언 타석에서 커브를 던지다 폭투로 1사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경언에 우전 적시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김태균 타석에서도 2구 폭투로 재차 1사 2루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포수 최경철의 잘못이 컸습니다. 몸을 움직여 블로킹을 한 것이 아니라 미트만 내민 안일한 자세 탓이었습니다. 김태균도 볼넷으로 내보낸 류제국은 최진행에 우월 3점 홈런

100이닝 눈앞 LG 임정우, ‘관리’ 필요하다
불펜 투수의 소화 이닝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몇몇 팀들의 불펜 투수가 100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시즌 초반과 달리 구위 저하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수의 장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LG는 외형적으로는 불펜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면밀히 살펴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임정우가 99.1이닝으로 100이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임정우는 구원 등판으로만 100이닝 가깝게 채운 것은 아닙니다. 선발로 51.1이닝, 구원으로 48이닝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시즌 중 보직 이동이 잦았습니다. 선발과 불펜을 수시로 오갔습니다. 류제국과 우규민이 재활로 인해 뒤늦게 선발진에 합류하면서 임정우는 5월 중순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습니다. 6월 중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