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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강남, 넥센전 공수 활약 빛났다

LG 유강남, 넥센전 공수 활약 빛났다

LG가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6일 목동 넥센전에서 4:1로 승리해 2연승을 거뒀습니다. LG 유강남은 공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첫 타석은 좋지 않았습니다. 2회초 2사 2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높은 패스트볼을 건드려 3루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습니다. 4회초에 그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잘 맞은 강습 타구를 만들어냈습니다. 중전 안타성 타구였지만 투수 양훈의 몸에 맞고 유격수 김하성의 정면으로 굴절되어 아웃되었습니다.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남은 두 타석은 안타였습니다. 6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9회초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바깥쪽에 걸친 공을 받아쳐 우측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유강남은 4타수 2안타로 시즌 13번째 멀티 히트를

[관전평] 9월 16일 LG:넥센 - ‘우규민 7이닝 무실점 8승’ LG 2연승

[관전평] 9월 16일 LG:넥센 - ‘우규민 7이닝 무실점 8승’ LG 2연승

LG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16일 목동 넥센전에서 4: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의 7이닝 무실점과 양석환의 2안타 3타점이 승인입니다. 우규민 7이닝 무실점 우규민은 7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8승에 올라섰습니다. 특히 몸쪽 낮은 제구가 돋보였습니다. 고비마다 병살타를 포함해 3개의 더블 아웃을 엮어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박병호에 볼넷을 내줬지만 유한준에 몸쪽 승부로 6-4-3 병살타를 유도해 루상에서 주자를 지워 3명의 타자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4회말 2사 후 이택근에 중전 안타를 허용하기 전까지는 박병호의 볼넷 외에는 출루를 허용하지 않고 초반 분위기를 장악했습니다. 16일 목동 넥센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8승에 오른 선

LG, ‘베테랑의 추락’과 함께 침몰하다

LG, ‘베테랑의 추락’과 함께 침몰하다

LG의 2015년은 악몽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2년 연속 4강을 바탕으로 큰 목표에 도전하려 했으나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인 9위로 시즌을 마감할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베테랑 4인방이 부진에 빠지면서 팀 타선이 리그 최약체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최고참 이병규는 0.229의 시즌 타율에 그치고 있습니다. 부상 등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45경기에서 88타석만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9월 1일 확대 엔트리로 1군에 등록되어 대타 요원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11타수 3안타 0.273의 타율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997년 데뷔 이래 2014년 0.251가 가장 낮은 시즌 타율이었지만 올해 타율이 더욱 낮은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용택은

LG 오지환, 공수에서 ‘커리어하이 시즌’ 보인다

LG 오지환, 공수에서 ‘커리어하이 시즌’ 보인다

LG 오지환이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유격수 수비에서 장족의 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2010년 이래 풀타임 시즌마다 20개 이상의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15개의 실책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LG는 131경기를 소화해 13경기밖에 남겨 놓지 않았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수비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면 20개 미만의 실책으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오지환이 풀타임 시즌 개인 최소 실책을 달성한다면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올해에는 2014년 128경기에 비해 16경기 증가한 144경기를 치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는 10개 구단의 모든 야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1088.2이닝의 수비 이닝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늘어간 경기 수와 유격수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