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스트: 2416|조회수: 0|edcddc89-90b9-4493-932d-cf172c8fa73b
Items

Posts

2416 posts
LG의 마무리 투수 오디션, ‘전원 불합격’

LG의 마무리 투수 오디션, ‘전원 불합격’

LG 봉중근이 선발로 복귀합니다. 그는 4일 잠실 kt전 선발 투수로 예고되었습니다. 2011년 5월 18일 광주 KIA전 이후 1570일만의 선발 등판입니다. 4시즌 동안 마무리 투수를 맡았던 그가 열흘 만에 선발 투수 변신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봉중근은 5선발 가능성을 시험받습니다. 문제는 마무리 투수입니다. 봉중근의 선발 전환 선언 이후 몇몇 불펜 투수들이 마무리의 오디션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았던 투수는 프라이머리 셋업맨 이동현입니다. 그는 나무랄 데 없이 풍부한 불펜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빠른공 구속이 140km/h 전후에 그치는데다 제구가 몰리고 있습니다. LG 이동현 이동현은 8월 27일 잠실 SK

[관전평] 9월 3일 LG:kt - ‘1득점 10잔루’ LG, 4G 연속 역전패

LG가 4경기 연속 역전패로 4연패에 빠졌습니다. 3일 잠실 kt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숱한 기회를 날린 타선이 패인입니다. LG 타선 1회말 선취 득점 후 침묵 LG는 1회말 1사 후 이진영이 kt 선발 저마노의 커브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에 직격하는 3루타로 출루하자 박용택이 바깥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 적시타로 가볍게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히메네스의 4-3 병살타로 공수 교대된 것을 시작으로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8이닝 동안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회말에는 1사 후 양석환과 장준원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경철이 바깥쪽 커브에 헛스윙 삼진, 손주인이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3회말에는 1사 후 이진영이 좌월

‘투타 엇박자’ LG의 요원한 9위 탈출

‘투타 엇박자’ LG의 요원한 9위 탈출

LG가 3경기 연속 역전패했습니다. 8월 30일 대구 삼성전부터 9월 2일 목동 넥센전까지 LG는 한때 리드를 잡았지만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했습니다. 3경기 중 2경기는 LG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8월 30일 경기에는 3홈런 포함 16안타를 몰아쳐 9점을 뽑았습니다. 서상우, 히메네스, 오지환이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9월 2일 경기에는 15안타로 8득점했습니다. 4회초와 9회초에 각각 3득점에 성공해 두 번의 빅 이닝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되고 불펜마저 무너졌습니다. 8월 30일 경기에는 선발 김광삼이 2.1이닝 5피안타 2사사구 6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LG가 9:1로 앞선 3회말 선두 타자 김상수에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4연속 안타를 얻어맞고 강판되었습니다.

[관전평] 9월 2일 LG:넥센 - ‘마운드-수비 동시 붕괴’ LG 3연패

[관전평] 9월 2일 LG:넥센 - ‘마운드-수비 동시 붕괴’ LG 3연패

LG가 또 역전패했습니다. 2일 목동 넥센전에서 경기 중반 리드를 잡았지만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마운드 붕괴와 수비 실책이 겹친 것이 패인입니다. 류제국 2.2이닝 8피안타 4실점 1회말 선취점 허용부터 발단은 실책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고종욱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양석환이 1루 베이스를 비우고 나왔으나 포구하지 못했습니다. 2루수 손주인이 포구했지만 1루 베이스를 커버한 선발 류제국이 아닌 1루 더그아웃 쪽 무인지경으로 악송구해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고종욱의 빠른 발을 감안하면 손주인은 송구를 하지 않는 편이 나았습니다. 그렇다면 무사 2루가 아닌 무사 1루에 그쳤을 것입니다. 손주인의 실책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류제국은 1사 후 서건창에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적시 2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