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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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posts징비록 35화 잡담
명나라 군사: 우리가 참빗이다!! 류성룡: 캬오~ -명나라군사들의 횡행이 중심이 된 35화입니다. 큰 전개상에서는 구라가 안보였지만 세세하게 팔수록 구라가 쏠쏠하게 나오던 에피소드로 뭐 그냥 포기하고 보면 펄펄 뛸 거리는 많이 안보입니다만 살짝만 씹어봐도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들이 판을 칩니다. -2차 진주성 전투에 대한 윤두수와 선조의 대화에서 선조는 진주성에 3만의 백성과 7천의 병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일단 왜 백성이 3만이었다고 줄이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새로운 학설이라도 나온건지 의문인데, 제 귀차니즘(...)의 범위내에서는 아직 6만으로 파악되내요. 왜 3만이라고 우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마찬가지로 진주성에 권율같은 지휘관들이 안들어가서 졌다고 합니다만...7천으로 10만명을 포위
징비록 34화 잡담
????:야, 사극이 장난이냐?! ????:ㅇㅇ *이 잡담이 과연 50화까지 갈수 있을지 회의가 들고 있습니다. 이 제작진은 무슨 진주시에 원한이라도 있나 봅니다(.......) 아니, KBS가 2차 진주성 전투는 찍기 싫은듯(...) *2차 진주성 전투를 보기 위해서라도 조선왕조 5백년을 구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서울에 있는 도서관까지 가기는..ㅠㅜ) -그냥 지난화 마지막 부분에서 한양에서 백성들의 시신들을 보고 통곡하다 혼절했던 류성룡은 멘붕해서 남부지방 시찰이나 돈다고 길을 나섭니다;; 그런데 찾아간곳이 전라좌수영....3도 체찰사는 한가한 직책인가 봅니다==* 류성룡이 앓아 누웠다는 이야기에 명군 참장 낙상지와 이덕형이 찾아옵니다. 낙상지는 송응창이 싸

징비록 33화 잡담
이여송: 내 허락없이 전투를 벌인 책임을 물어야겠어!! 권율: 그렇다면 수급 2백개를 준비했다면 어떨까!?! 이여송:어?!! 에..........이...이번건 특별히 용서해주는거야!!! 앞으로는 그러지 말라고! -오늘도 보면서 영 보기 껄쩍지근한 징비록 33화였습니다. 아무튼 우리나라 사극은 작가나 돈 주는 양반들의 취향만 좀 덜들어가면 좋을텐데, 그 모양 보기가 영 어렵네요. 이여송은 류성룡에게 행주 전투의 책임으로 살기 등등해있다가 권율의 상소문과 수급 2백개 때문에 급방긋(핀치에 몰려 멘붕 직전의 선조도 권율의 그 상소에 급방긋)합니다만 실제와 구라를 넘나드는 줄타기로 보입니다==; 명군이 93년즈음에 일부러 전투를 회피한 경위는 그다지 보이지 않으며, 행주산성 직후에 유격 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