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34화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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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34화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6월 8일

????:야, 사극이 장난이냐?! ????:ㅇㅇ *이 잡담이 과연 50화까지 갈수 있을지 회의가 들고 있습니다. 이 제작진은 무슨 진주시에 원한이라도 있나 봅니다(.......) 아니, KBS가 2차 진주성 전투는 찍기 싫은듯(...) *2차 진주성 전투를 보기 위해서라도 조선왕조 5백년을 구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서울에 있는 도서관까지 가기는..ㅠㅜ) -그냥 지난화 마지막 부분에서 한양에서 백성들의 시신들을 보고 통곡하다 혼절했던 류성룡은 멘붕해서 남부지방 시찰이나 돈다고 길을 나섭니다;; 그런데 찾아간곳이 전라좌수영....3도 체찰사는 한가한 직책인가 봅니다==* 류성룡이 앓아 누웠다는 이야기에 명군 참장 낙상지와 이덕형이 찾아옵니다. 낙상지는 송응창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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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 유성룡

징비록(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 유성룡

저자소개 유성룡 본관은 풍산이고, 자는 이현, 호는 서애입니다. 156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벼슬길에 나섰습니다. 전적, 공조좌랑 등을 거쳤으며 성절사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조참의를 거쳐 부제학, 대사간, 우부승지, 도승지를 거쳤습니다. 1590년 우의정에 올라 광국공신 3등에 녹훈되고 풍원부원군에 봉해졌습니다. 유성룡은 전란 기간 내내 군대 양성과 더불어 훈련도감 설치, 화포를 비롯한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의 수축을 건의하여 군비 확충에 노렸했으며, 소금을 만들어 굶주리는 백성을 진휼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목차 스스로 쓰는 서문 징비록 1권 징비록 2권 녹후잡기 유성룡 종군.......

결국 징비록의 근본적인 문제는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8월 12일

종영 후 체크해 뒀던 몇몇 화를 다시 보면서 확신하게 되었다. 류성룡의 캐릭터를 잘못 잡은 것. 거의 원죄에 가까운 수준이다. 1화에서부터 마지막화에 이르기까지, 이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발목이 잡히며 주저앉은 거지 뭐. 진짜 사극을 보면서, 설마 '근초고왕'의 부여구보다 더한 망캐를 보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부여구의 경우 감우성이 문제의 드라마 자체에 점점 의욕을 잃어가던 수준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제작진이 징비록에서 조형한 류성룡의 캐릭터는 그냥 고전적인 절대선의 인격자다. 초지일관 옳은 길(어디까지나 제작진들의 시각으로만 본 지극히 주관적인, 혹은 매우 협소한 시야로 본)만 걸어가며, 결국 섭리에 따라 모든 일이 그가 예견하고 지향한 대로 이루어지는 그런 타입의 인

징비록 50화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8월 4일

류성룡- 저는 님하가 군주로서 마음에 차지 않음요 선조- 이 역적을 당장 하옥하라!!! ======================================================================================================================= 와키자카 야스하루: 훗, 나는 조선에서의 대미를 장식했지. 시마즈 요시히로&고니시 유키나가&도도 다카토라: ㅈㄹ한다. ==================================================================================================================== 유정&동일원&마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