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Posts
73 posts징비록 39화 잡담
송응창:...짤리는 것만 그나마 덜 틀리게 짤렸군 ==; 그보다 어째 나만 개색기 된것 같다? ????: 그러게 말임돠. 송응창이 극에서 퇴장하는 39화였습니다. 뭐 이 양반 죽은건 아니고, 저서 하나 남기고 몇년 살다가 그냥 죽었습니다만 어쨌거나 더이상 극에서는 안나올듯. 이과정에서 조선에서 명나라에 사은사 보내면서 표문올리는것을 무슨 첩보작전 하는듯 하는데, 송응창이 저정도까지는 안했지 싶은데 말이죠== 제가 알기로는 실제 역사에서는 사헌과 류성룡간의 아가리 배틀이 있었고, 여기서 사헌이 개털렸다고 들었는데 징비록 내에서는 그런 장면은 보이지 않더군요.(물론 제 기억이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사헌의 예부가 병부와 의견이 다르다고 윤두수가 이야기하는데, 임란중 명군의 역할에 대해 명나라 내
징비록 38화 잡담
선조: 명나라의 명령이 있으니 세자한테 선위나 해야긋다 ㅜㅠ 류성룡: 액션까고 앉았네. 하지만 내가 주상을 위하여 세자좀 갈궈주겠음; 선조:ㅋㅋㅋㅋㅋ -이순신과 심유경은 명군에 대한 군량 지원을 현재 통제영 확보량의 7할로 결정합니다. 심유경이 희희낙락 돌아가자 이순신은 부하들에게 명하여 염전 사업을 준비하게 하여 만들어진 소금들을 쌀과 교환하고, 그 사실을 류성룡에게 보고합니다. 38화도 큰 전개는 없이 명나라와의 외교전을 묘사합니다. 남은 홧수는 12편밖에 남지 않았는데, 12편안에 남은 5년분의 전쟁분량을 어떻게 담을지 심히 걱정되네요. -명군이 요동으로 회군하면서 조선에 남을 병력과 장수를 정하는 과정에서 낙상지가 자원합니다. 실제 낙상지가 자원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징비록은
징비록 37화 잡담
????: 송응창 이 나쁜놈!!! 송응창: 아니!! 선위 막아주니까 이놈의 나라는 나한테 왜그러는거야!?!(알바하는것도 바빠 죽겠는데 말이야<--아침 드라마에 저녁 드라마에 주말드라마까지 뛰는 최일화씨의 위엄.JPG) -송응창 개새끼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징비록 37화였습니다. 이 물건 중반부 최대의 악의 축은 어째 선조나 히데요시가 아닌 송응창이 되어가는 느낌인데, 당연하지만 원래에도 중국발 선위론은 있었지만 주체는 송응창이 아니었고, 오히려 송응창은 그걸 막아주던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송응창과 석성은 같은 파벌도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오히려 송응창을 짜르고 다른 사람을 보냈다는게 맞지...;) 이 드라마가 요즘에 더 마음에 안드는 것은 진실 코드를 일부 차용하는데 그것을 구라와
징비록 36화 잡담
-뭔가 조용히 넘어간 36화라는 기분입니다. 정철이 집에 가서 더 안나올것 같다는 점만 빼고 말이죠. 류성룡은 류조인과 아가리 파이팅해서 결국은 이겨냅니다. 선조도 류성룡의 주장에 동의하고 있는데다 다수 신하들과 장수들의 동의를 얻고 있던 결과입니다. 윤두수는 홀로 반대하는데, 윤두수와 류조인의 논리가 요즘 시대로서는 공감하기 어려운 논리인지라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변을 하자면 조선이 천민들의 군역에 대해 작중의 유재신 처럼 꽉막힌 나라도 아니고(찾아보니 겸사복제도에서 채용하는 병사들은 천민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있다 하더군요) 고려시대때도 천민도 공세우면 면천시켜줬는데 왜 저런 소리를 하고 있는지는 어이가 없습니다. 정철은 명나라에서 돌아왔습니다만 병색이 완연한 상태입니다.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