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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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징비록 예고편에 대한 나름의 분석.

일단 링크부터 먼저. 1. 일단 그 놈의 불멸의 이순신 수자 달린 쾌자 입고 나온 건 좀 까고 싶네요. 뭐 그 당시 병사들이 꼭 갑옷 챙겨다닌 건 아닙니다만 수자 달린 쾌자 입고 나온 병사들은 좀 많이 아닌 것 같네요. 다만 창은 삼지창이 아니라는 데서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2. 환도 패용으로도 말이 많네요. 다만 조총은 좀 제대로 된 것 같아서 다행. 음... 일단 이 부분은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 총에 맞는 장수가 이순신인지 아닌지를 두고도 말이 많고, 갑옷을 입지 않았다는 말도 있는데... 이건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정식 방송용이 아니라 단순히 예고편에서 영상미를 위해 집어넣은 장면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뭐 제발 이순신 자살설은 아니길 빕니다만... 이덕일도 이순신

징비록 1차 티저 공개 관련 잡상 및 예상들(과거 글 좀 재탕)

1. 징비록 1차 티저 영상이 떴습니다. 보니까 30초 짜리고, 속도도 엄청나게 빠릅니다. 정식 예고편이 되는거 아니냐고 검프님이 우려하시는 대 속도 같은 걸 보면 일부는 활용되더라도 정도전 마냥 대다수가 활용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 음악의 경우 정황상 2~3개 음악이 짜집기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중간부터 흐른 음악이 메인 테마가 될 것 같습니다. 단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예상일 뿐입니다. 3. 일단 징비록 자체로 가서, 예산이 얼마나 투입될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정도전은 겨우 109억. 명목상 가치만 따져도 이제 만들어진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용의 눈물보다 적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동안의 물가상승률까지 감안하면... 정도전에 대한 몇몇 비판들, 즉 부실했던 조선시대 묘사나 횟수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