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Posts
73 posts
징비록 - 연극배우 조인표
사극에 나와서 사극표 넘사급 연기하시던 분인데, 징비록에서 의병장 김덕령으로 나와서 2회만에 사망. 분량으로 따지면 1회도 겨우겨우 나온 셈이 된다.
징비록 45화 잡담
사이쇼 쇼타이: 거짓을 말할순 없소!! 고니시&겐소: 니가 그런거였으면 칙서를 읽을 일도 없었겠지==* -김덕령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45화 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언급한적이 있습니다만 전 김덕령 별로 안좋아합니다. 거품냄새가 나고 또라이 기질이 보이며 행동에 반란을 일으키려 하지 않았다고 보기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지요. 어쨌거나 김덕령은 고문받다 죽었습니다. 내심 쇠사슬 끊고 도망쳤다가 돌아오는 장면 있으믄 어쩌나 궁금했었는데, 그런 장면은 없었군요. 곽재우 낙향했다고 나오는데, 진짜? 벼슬은 많이 했지 말입니다. 때려쳤다 다시했다를 거듭해서 그렇지. -가토는 명나라 사신들을 위협하여 자의반타이반으로 이종성은 명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리고 부사가 정사가 되고, 공석이
징비록 46화 잡담
고니시: 이순신은 오지 않을것이야. 치트공: 갔거든? -통상적인 견지에서 벗어난 바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 정유재란 초기를 다룬 징비록 46화였습니다. 히데요시는 전쟁에서 피를 흘린 보상을 위해서라도 땅 몇쪽이라도 먹겠다는 똥베짱을 보이고, 고니시는 가토를 제물로 이순신을 낚아서 해치우려 합니다. 정작 가토는 자신이 떡밥이 된줄을 모르고 있는데, 가토 끌어안고 해맑게 웃는 고니시가 개그포인트(....) 가토는 방영전 소개된 고증 괜찮은 투구로 투구를 바꿔쓰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원래 키가 작았다던데, 키가 좀 작은 배우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고니시의 고도의 술수(?)에 조선조정은 여지없이 낚여서, 선조는 이순신에게 출정을 명하고, 예상했던 우려대로 이순신은
징비록 43화 잡담
원균:야!! 내가 나왔다!! ????: 아, 진짜 쓰기 귀찮았다. -선조는 광해군의 요구를 승낙하지만 명나라 역시 황태자 책봉이 끝나지 않은 상태였기때문에 결국 선조의 노림수대로 넘어가는 모양새가 되고, 광해군은 류성룡이 알고 있으면서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하고 억하심정을 품게 됩니다. 유조신이 광해군과 정치적 거래를 하며 류성룡과 남인들에 대해 이를 가는건 덤.(그러니까 이양반 서인에 가깝다니깐;) -원균 나왔습니다(...) 이 사극의 몇안되는 좋은 점은 원균에 대해 호의적인 언급을 해주지 않는다는 점이죠. 이순신과 원균의 마찰에 대해서도 언급이 나왔는데 객관적이려 노력한 편입니다. 아무튼 원균맹장론 지지자들의 어택을 피하려는지, 이순신과 원균의 분쟁을 약간 보여주고 원균이 충청병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