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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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posts현재까지의 징비록 감상
1. 일단 정도전에 비하면 좀 떨어져보이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당장 시청률만 해도 비슷비슷하게 시작했는데 5회가 8%... 아직 임진왜란이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좀 불안합니다. 뭐 사실 몰입감이 조금 떨어지는 감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가 역량이 딸려보이는 건 부정하기 힘듭니다. 2. 한국 사극 최초(이건 솔직히 확실한 건 아닙니다만)로 오키나와가 언급됩니다. 확실히 일본쪽 언급이 꽤나 자세해졌습니다. 고증 면에서도 나름 신경 쓴 게 보이고요. NHK 협찬은 괜히 받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3.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벌써 2명이나 삭발투혼. 모 드라마는 출연 제의 받은 배우들이 몽땅 변발하면 삭발해야 된다니까 싫다고 난리 쳐서 어떤 꼴이 벌어졌는지를 생각해보
징비록 5화 간단 감상소감
이산해: 이것들이 누굴 낚으러 들어~~~ㅋㅋㅋㅋㅋㅋㅋ 정철: 이 고양이같은 놈이! -이재용씨의 표정연기가 인상적인 5화였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스무스한 에피이지 싶은데, 왠지 드라마가 선조 후빨성 발언을 좀 하는듯 싶습니다. 지금은 모르고, 나중에 이순신 하옥건때가 문제가 될듯 싶네요. 어쨌거나 세자책봉건이 주요내용이 된 5화였는데,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기분입니다. 백미는 이산해의 송익필 낚시였고... 그나저나 일본쪽에서는 히데이에가 나왔군요. 고니시가 가토에게는 반말 찍찍 갈기다가 히데이에에게는 히데이에님!하고 존칭하길래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굳이 따지자면 가토에게도 어느정도 존칭은 해줘야 맞다고 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정철이 다시 짤리게 된 이유가 세
징비록 4화
-선조 푸쉬(...) -그나저나 드라마 끝난후 목릉&선조 소개가 나왔는데......좀 뻘쭘 했습니다. 제가 선조를 다른 분들 정도로 까진 않지만 말이죠==; 뭐 아직까지는 선조에 대한 심각한 왜곡은 보이지 않는 기분이긴 합니다만. 이번 화에서도 선조의 명연기(...)가 쩔어주더군요. 머리똑똑한 암군을 보여주기 위한 포석이라면 마음에 드는 전개네요. -일본에서의 통신사 장면은 쓰루마쓰가 히데요시 품에 실례를 하는 장면이 나왔으니 그러려니. 그래도 예전에 공주들의 전국에 나왔던 비슷한 장면이 더 마음에 들었던지라(그쪽이 더 고증에 맞아보이기도 하고) 좀 아쉽긴 합니다. 가토의 칼춤은...............칼춤이 아니잖나!?! -그나저나 여전히 안나오

눈에 띄는 캐스팅
ㅋㅑ 더이상의 관동별곡은 없다. 알라xx에 붙은 밥알 띠묵는 소리하고 자빠졌네.니 어데 식순이앞에서 행주짜노?삥땅? 삥땅 누가 치데 빵땅 니가 치데 xx놈아-범죄와의 전쟁 中- 그리고 공식홈페이지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그분은.... 하여간 그렇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