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의 징비록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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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정도전에 비하면 좀 떨어져보이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당장 시청률만 해도 비슷비슷하게 시작했는데 5회가 8%... 아직 임진왜란이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좀 불안합니다. 뭐 사실 몰입감이 조금 떨어지는 감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가 역량이 딸려보이는 건 부정하기 힘듭니다. 2. 한국 사극 최초(이건 솔직히 확실한 건 아닙니다만)로 오키나와가 언급됩니다. 확실히 일본쪽 언급이 꽤나 자세해졌습니다. 고증 면에서도 나름 신경 쓴 게 보이고요. NHK 협찬은 괜히 받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3.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벌써 2명이나 삭발투혼. 모 드라마는 출연 제의 받은 배우들이 몽땅 변발하면 삭발해야 된다니까 싫다고 난리 쳐서 어떤 꼴이 벌어졌는지를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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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 유성룡
저자소개 유성룡 본관은 풍산이고, 자는 이현, 호는 서애입니다. 156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벼슬길에 나섰습니다. 전적, 공조좌랑 등을 거쳤으며 성절사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어 이조참의를 거쳐 부제학, 대사간, 우부승지, 도승지를 거쳤습니다. 1590년 우의정에 올라 광국공신 3등에 녹훈되고 풍원부원군에 봉해졌습니다. 유성룡은 전란 기간 내내 군대 양성과 더불어 훈련도감 설치, 화포를 비롯한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의 수축을 건의하여 군비 확충에 노렸했으며, 소금을 만들어 굶주리는 백성을 진휼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목차 스스로 쓰는 서문 징비록 1권 징비록 2권 녹후잡기 유성룡 종군.......
결국 징비록의 근본적인 문제는
종영 후 체크해 뒀던 몇몇 화를 다시 보면서 확신하게 되었다. 류성룡의 캐릭터를 잘못 잡은 것. 거의 원죄에 가까운 수준이다. 1화에서부터 마지막화에 이르기까지, 이 근본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발목이 잡히며 주저앉은 거지 뭐. 진짜 사극을 보면서, 설마 '근초고왕'의 부여구보다 더한 망캐를 보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부여구의 경우 감우성이 문제의 드라마 자체에 점점 의욕을 잃어가던 수준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제작진이 징비록에서 조형한 류성룡의 캐릭터는 그냥 고전적인 절대선의 인격자다. 초지일관 옳은 길(어디까지나 제작진들의 시각으로만 본 지극히 주관적인, 혹은 매우 협소한 시야로 본)만 걸어가며, 결국 섭리에 따라 모든 일이 그가 예견하고 지향한 대로 이루어지는 그런 타입의 인
징비록 50화 잡담
류성룡- 저는 님하가 군주로서 마음에 차지 않음요 선조- 이 역적을 당장 하옥하라!!! ======================================================================================================================= 와키자카 야스하루: 훗, 나는 조선에서의 대미를 장식했지. 시마즈 요시히로&고니시 유키나가&도도 다카토라: ㅈㄹ한다. ==================================================================================================================== 유정&동일원&마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