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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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posts징비록 12화 잡담
-오늘은 일본쪽 비중이 높습니다(=고로 전반적인 극 전개도 큰 무리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일본쪽에서는 대규모 열병식 장면이 나왔는데, 각 장수들의 투구패용모습이 나왔습니다. 히데요시 투구패용모습도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놀랐습니다. 투구의 모양은 약간 애매했습니다만 그래도 납득 가능 레벨. 그래도 햇살 문양 투구였다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가토 투구가 제작전에 돌아다니던 사진에 나온 그 투구가 아니라 좀 불만이긴 합니다만 계속 이모양은 아닐수도 있으니 지켜봐도 될듯. 임란개전 당시 일본 백성들의 빈곤한 사정이 언급된것도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무조건 도깨비에 괴물로 취급하는 것보다는 나은 시각이지요. 아울러 안습의 고니시&소 요시토시....사실이 아닌 부
징비록 11화 잡담
-지난화에 비해서 약간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지난화에서도 거론된 몇몇 구라가 아직도 통용되고 있지만, 그건 지난화의 문제니까 그 부분은 패스. 뭐 아무리 그래도 거북선건은 보면서 짜증납니다만 ==;(거북선이 무슨 항공모함이라도 되냐!!!) -만력제는 지난화에 욕먹어서 사료라도 좀 참고한 느낌이군요. 만력제의 "내돈으로 반란 진압하는데 쓰면 안된다?ㅋㅋ"이 상당히 큐트. 뭐 원래 돈 무지 좋아했으니, 적절한 드립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미처 몰랐던건데, 이때 만력제 20대였군요;;;;;;;; 왜 만력제가 제일 젊은 배우가 했지? 해서 검색해보니...이때 20대=ㅂ=;;; 48년이나 재위해서 한 마흔은 된줄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에에....==;;;; -일본쪽에서는 히데쓰구가 등장했습

징비록 10화 감상 이후.
왠지 인트로의 저 장면은 앞으로 모조리 불탈 시청자들의 멘탈을 대신 보는 기분.ㄱ- 불안한 예감이 모조리 드러나는 현장이랄까요.(...) 10화까지 본 소감으로는 주몽의 '철갑옷'과 '강철검'이 '비격진천뢰'로 바뀐 모습입니다. 물론 이전 작가들이 쓴 극이나 PD가 맡은 것중 흥행한 드라마도 있습니다만, 이대로 잘못하다간 망한 원인들만 총 집결할 느낌이 듭니다. 전작인 정도전의 성공은 등장 인물들의 뚜렷한 성격과 기존 사극과 달리 역사와 인물에 시나리오를 맞춘 내용 전개에 있습니다. 때문에 인물들의 성격과 특징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간 정통을 빙자한 퓨전사극이 판을 치던 것에 비해 확연히 달랐습니다. 덕분에 작품의 의도와 주제도 명확했습니다. 덕분에 정도전의 사상과 조선의 건국, 그 과정에서
징비록 10화 잡담
-지랄한다; -무난했던 지난화에 똥을 칠하는 10화입니다==; 글세, 실제의 조선은 저정도 막장 국가가 아니었고, 성축조도 다 했습니다.(단지 경험이 없다보니 성을 넓게만 쌓고, 여러모로 실속없게 쌓아서 그렇지) -홍여순이 군량미 횡령한거 걸린걸 대사헌이 그런거 눈감아주고 좌수사한테 횡령한 물품 돌리는 데...그러면 큰일나는 직책인데 말입니다==* 작가놈은 무슨 공부를 했길래 저런 똥을 싸지르는 걸까요==;; -류성룡 절대 선역 못만들어서 안달난 사람들 같습니다. 이번 화는 보면서 내내 머리에 쥐나는 느낌이었네요. -더 큰 문제는 다음화에도 임진왜란이 시작될것 같지 않다는 거네요. 작가에 대해 슬슬 빡이 치는게 실제 있는 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구라를 넣어서 분량을 늘린다는 거죠. 이즈음이면 저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