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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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역, 그거 할래?

[칼럼] 오역, 그거 할래?

THE HANBIN|2018년 4월 26일

그 번역가가 또 사고를 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큰 오역 2개를 했는데- 하나는 영화 내용 전체를 완전히 바꿔버린 엄청난 오역이고, 하나는 캐릭터의 성향을 바꿔버린 간단하면서도 한심한 오역이었다. 사실 그 사람에 대한 문제는 한 두 번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지적되었다. 영화가 나올 때마다 매니아층으로부터 물론이거니와 일반 관객들에게도 뭔가 이상하고 어색한 번역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지만, 이상하게 주목받는 블록버스터 영화 번역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 지금 이 사회는 서로에게 많은 능력을 요구하고 있고, 능력이 없으면 더 높은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밀려나는 양육강식의 구조가 Water is Wet하듯이 깔려 있다. 하지만, 꾸준히 번역 퀄리티로 지적받고 있는 그 사람은 어째서 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빵빵하구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빵빵하구나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8년 4월 25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고 왔습니다. 별 8.5개. 워낙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했던지라 기대에 못미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보고 나니 대만족. 기대를 채우고도 잔뜩 남는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팍팍 보여주는 액션신이나 전체적인 템포, 이리저리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복선들. 뭐하나 아쉬울 것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음 어벤져스가 나올때까지 어찌 기다리는지가 걱정일 따름이네요. 주말에 친구들과 한 번 더 보러 갔다와야겠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낙오된 올빼미 1호|2018년 4월 25일

첫타임 최고의 상석을 예약이 가능했던 당일 구매해서 오늘 아침 첫개봉으로 보러갔다. 야간근무를 마치고 온 동생과 함께 오전일찍 아버지께서 직접 튀겨주신 맛있는 팝콘과 함께 극장으로 출발했다. 영화 시작은 30분인데 광고로 10분 시작하고 40분쯤 시작했던 것 같다. 영화초반부 부터 충격적인 장면이 흐르면서 혼을 빼놓더니만 영화 보는 내내 우주 이곳저곳에서 이야기가 진행 되는걸 보다보니 시리즈를 모두 챙겨본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렵거나 집중이 되지 않는 부분도 눈에 보였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의 등장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완다와 비젼이 고전하고 있을때 지나가는 지하철에서 보이는 실루엣과 함께 등장할때 BGM으로 흘러 나오는 어벤져스 1편 엔딩곡에서 전율이

(영화) 인피니티 워 : 제국의 역습이란 말이 딱

(영화) 인피니티 워 : 제국의 역습이란 말이 딱

1. 지금 보고 왔는데외국의 한 트윗인가 어디서인가 본 글인데21세기 제국의 역습을 운운하는 것을 봤습니다.진짜 이 영화를 딱 한마디로 압축하라면 제국의 역습의 포맷을 가지고 있다는 거 2. 정신없이 휘몰아치고 시간 끌만한 것을 다 쳐내고해서 굉장히 스피디한 전개가 이어집니다.진짜 아이언맨이 처음 개봉했을때 그냥 저냥 히어로물이 또 나오는구나 생각했었는데이렇게 까지 10년이 지나면서 큰 서클을 만들어 내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요 3. 뭐 앞으로 보실분들을 위해스포일러를 언급하지는 않지만 은 왜 제국의 역습을 운운했는지보시면 아실 거 같고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닥터 스트레인지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너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알고보면 세계 최강자 수준인데밸런스를 맞추려다보니 이렇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