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피니티 워 : 제국의 역습이란 말이 딱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8년 4월 25일 |
![(영화) 인피니티 워 : 제국의 역습이란 말이 딱](https://img.zoomtrend.com/2018/04/25/b0053320_5ae0671eda4ce.jpg)
1. 지금 보고 왔는데외국의 한 트윗인가 어디서인가 본 글인데21세기 제국의 역습을 운운하는 것을 봤습니다.진짜 이 영화를 딱 한마디로 압축하라면 제국의 역습의 포맷을 가지고 있다는 거 2. 정신없이 휘몰아치고 시간 끌만한 것을 다 쳐내고해서 굉장히 스피디한 전개가 이어집니다.진짜 아이언맨이 처음 개봉했을때 그냥 저냥 히어로물이 또 나오는구나 생각했었는데이렇게 까지 10년이 지나면서 큰 서클을 만들어 내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요 3. 뭐 앞으로 보실분들을 위해스포일러를 언급하지는 않지만 은 왜 제국의 역습을 운운했는지보시면 아실 거 같고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닥터 스트레인지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너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알고보면 세계 최강자 수준인데밸런스를 맞추려다보니 이렇게 한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25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가죠. 이번 영화가 가장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 가까운 이야기라니, 한 번 꼭 봐야겠죠.
후드, 2018
By DID U MISS ME ? | 2019년 10월 6일 |
우리가 아는 로빈 후드만 해도 벌써 서너명이 훨씬 넘어가지 않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케빈 코스트너의 얼굴을 한 로빈 후드란 의적. 그리고 비교적 최근이라 할 수 있을 러셀 크로우 얼굴의 혁명 장군. 여기에 여우 얼굴을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로빈도 있으니 말 다 했다. 때문에 이 구태의연한 의적 이야기를 다시 영화화하기 위해선 색다른 컨셉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리고 제작진은 바로 그 컨셉을 '현대화'로 잡은 듯 하다. 개봉 전에 이 영화 스틸컷을 몇 장 본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난 이 영화를 현대를 배경으로한 재해석물로 기억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주인공 테런 에저튼이 방탄 조끼 비스무리한 걸 입고 있는 스틸컷 때문에 그랬던 것 같음. 때문에 난 BBC 드라마 <셜록>처
- 그의 법은 가깝고 그의 주먹은 더 가깝다
By 영화, 생각 | 2023년 10월 19일 |
![- 그의 법은 가깝고 그의 주먹은 더 가깝다](https://img.zoomtrend.com/2023/10/20/cb5ab94c4455b8bb610719136a2a2e66.jpg)
![- 그의 법은 가깝고 그의 주먹은 더 가깝다](https://img.zoomtrend.com/2023/10/20/fb22c8f5c2e873dfe1f9951b36e61703.jpg)
![- 그의 법은 가깝고 그의 주먹은 더 가깝다](https://img.zoomtrend.com/2023/10/20/b175a25a8a1d459070e9baf51612fccc.jpg)
![- 그의 법은 가깝고 그의 주먹은 더 가깝다](https://img.zoomtrend.com/2023/10/20/775c8f8d9e6515978fe1b45a4033706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