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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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렉스(Rawhead Rex.1986)
1986년에 미국, 영국, 아일랜드 삼국 합작으로 조지 파브로우 감독이 만든 크리쳐 호러 영화. 클라이브 바커 원작 소설인 피의 책 시리즈에 속해 있던 동명의 단편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영화의 각본은 클라이브 바커가 맡았다. 내용은 작은 시골 마을에서 현지 농부들이 무덤 터에 있던 돌기둥을 제거하다가 그 밑에 갇혀 있던 로헤드 렉스의 봉인을 풀어버리는 바람에 참사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 로헤드 렉스는 설정상 9피트의 신장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괴력을 소유한 요괴다. 기독교가 생겨나기도 전에 태고의 지구를 지배하던 고대신으로 사람 고기를 좋아하며 현대의 총화기나 교회의 성물조차 통하지 않아 거의 무적에 가깝다. 설정은 으리으리하지만 실제로 영화는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로

캐빈 인 더 우즈(The Cabin in the Woods.2011)
2012년에 드류 고다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어벤져스의 감독, 연출을 맡아 명성을 날린 죠셉 워든이 드류 고다드 감독과 함께 공동 각본을 맡았다. 내용은 젊은 청춘 남녀들이 일행 중 한 명의 사촌이 구입한 숲속 오두막집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초자연적인 현상을 접하게 되는데, 누군가 그 모든 걸 지켜보고 조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언뜻 보면 정통적이면서도 진부한 스토리로 시작하는 것 같은데 그걸 풀어내는 방식이 정말 획기적이다. 일단 한 줄로 줄이면 ‘호러 영화의 주인공 일행을 대상으로 한 리얼리티쇼’다. 외딴 곳에 놀러간 젊은 청춘남녀들이 괴물들에 의해 죽음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을 누군가 관측하고 조정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정말 신선하다. 발상부터 놀라운데 전

고어 게임 - 클라이브바커의 제리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겸 영화감독인 클라이브바커. 그가 각종 미디어 상품에 손을 대더니 결국에는 게임에도 그 마수를 뻗치기 이른다. 그 게임은 - 클라이브바커의 제리코- 약칭 제리코. 과거 07년인가 08년에 발매되었으며 pc,ps3,xbox360 트리플 멀티로 발매된 게임이다. 그의 팬에게 클라이브바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그의 대표작인 헬레이져를 뽑을것이다. 이 게임도 역시 클라이브바커군 이라는 소리나 나오게 상당히 고어하며 그로테스크한 연출로 가득하다. 정발이 안되어 꼬부랑 코쟁이말로 떠들어서 스토리는 전혀 모른다. 다만 어느 유적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괴생명체와 조우하게된다. 스토리상 신이라는 존재가 중요한 위치인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게임은 전형적인 FPS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