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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703|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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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 : Picard"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9월 25일

스타트렉 시리즈를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시작한 입장에서, 보이저까지가 더 좋은 사람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실 우주 모험과 머리 쓰는 이야기가 좋았던 것이죠. 그 이후 시리즈는 이런 저런 다른 투쟁에 집중하는 느낌이어서 오히려 최근 드라마 구조와 그렇게 다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오히려 신선하다는 느낌이 떨어져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작품이 정말 궁금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아직 안 보고 있는데, 이 기회에 신청해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 이런 이미지 너무 좋아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 너무 좋네요. 게다가 데이터에, 세븐 오브 나인 까지 복귀라니!

미국판 설국열차! "Snowpiercer"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9월 17일

사실 이 프로젝트는 정말 문제가 많았습니다. 처음에 조시 프리먼 이라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우주 전쟁의 각본가였던 사람이 프로듀서로 있다가 의견 충돌로 하차 해버렸습니다. 이후에 닥터 스트레인지를 감독한, 그리고 앞으로도 감독 할 스콧 데릭슨이 참여 했다가 역시나 하차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죠. 이후에 이리저리 좀 흘러다니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제이슨 하위스 라는 사람이 프로듀서로 완성을 했습니다. 미국 방영은 TBS에서, 해외 공개는 넷플릭스로 한다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미국판은 좀 더 제니퍼 코넬리에게 집중하는 분위기인 듯 합니다.

[미드 체르노빌] 무오류의 세계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15일

당은 위대하니 오류가 없고 언제나 옳다는 이념시대의 유령은 아직도 세상을 떠돌고 있는데 이런 작품으로 화한 이성적인 시선이 참으로 마음에 듭니다. 물론 원전의 위험성이라던가 다른 것도 있겠지만 결국 모든 것의 A to Z는 무오류의 굴레에 벗어날 수 없는 인간과 시스템이었네요. 인간이 인간을 믿을 수 없으니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결국 시스템은 인간이 굴리는 것, 비판적 사고가 결여될 수 밖에 없는 무오류의 세계를 5화에 걸쳐 꼼꼼하게 나열해줍니다. 가히 다큐처럼 실화를 다룬 영상물에선 탑에 꼽을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리스 셰르비나(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발레리 레가소프(자레드 해리스)의 콤비도 워낙 좋았고 실제로도 그 둘이 아니었으면 또 무오류가 어떻게 돌아가서 재앙을 일으켰

[미드 / 왓챠플레이] 체르노빌 _ 2019.8.15

23camby's share|2019년 8월 24일

근래 최고라는 미드, 체르노빌.특별히 자극적인 장면은 없는데 전반적으로 존나 쫄림.(하나 있긴하네. 바실리가 변해가는 장면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꺼 같다.) 사건을 풀어가는 방식부터, 디테일한 묘사, 긴장감, 알기쉬운 설명과 마지막 전달하는 메시지까지.특히나 마지막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강렬했다. 마음에 새겨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