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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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posts태국 방콕의중국식 사당 LHONG1919
태국 방콕시내의 중국식 스타일의 사원 LHONG1919에 다녀 왔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더군요. 사전정보 없이 태국학생이 추천을 해 줘서 갔는데요. 저 건물 외곽의 한산한 분위기와는 달리 내부는 사람도 많고 느낌이 있더군요.많은 향을 피우고 있어서 시각적 느낌과 함께 후각적인 차분함도 느낄 수 있었구요.분명 태국식 느낌은 아닌 벽화들도 곳곳에 있더군요.제가 보통 어딜 가면 이 건물이나 장소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을 읽어 보는데, 이 날은 다음 일정이 있어서 자세히 공부를 하지 못 하고 분위기만 봤습니다. 태국에 장기거주를 하니까 휴일에 와서 커피한잔 하면서 시간 보내며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여기 커피한잔 하면서...강변의 운치를 느끼기 좋겠더군요. 강변 하늘 위로 구름 한 조각이 먹구름 사이로 드리워져 있는
대만 타이동의 일본식건물 寶町 바오딩예술문화관
타이동 시내 중심에 남아 있는 일본식건물에 현재는 문화예술관으로 활용되어지고 곳입니다. 대만은 전역에 이런식의 일본식 건물도 많고, 또 그걸 보존해서 비슷한 유형의 문화예술관으로 활용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여기 차이컬쳐에서 소개되어진 곳만 해도 여러곳이죠. 당연히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이런 곳과 주변을 돌아보는 걸 좋아하구요. 역사와 인문학을 떠나서라도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형태의 가옥이나 주거형태를 볼 수 있다는 건 흥미로운 일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이런식의 일본식 가옥은 대만처럼 기온이 높은 곳에서는 딱일 것 같습니다. 통풍도 잘 되고, 마루형태라 더운 날씨에 다소 시원할 것 같거든요. 하.지.만. 겨울엔 어쩔... 다행히 여기 타이동은 더운 대만에서도 남쪽이라 겨울의 온
대만 타이중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60년된 楊桃카람볼라 가게
楊桃 라는 흔하지 않은 과일이 있는데요. 저도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몰라 구글해보니 카람볼라 라고 하는군요. 한번쯤 본 적은 있는데 이름은 잘 모르는 과일. 저 가게 위에 무성히 자라고 있는 과일입니다. 바로...이렇게 생겼습니다. 저 가게 지붕위쪽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인데요. 이 가게는 60년 동안 이 과일로 음료나 빙수, 절임 을 해서 파는데, 대만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타이중 가는 사람은 한번쯤 가 본다는 가게입니다. 이런 식의 절임은 살짝 시큼한 맛이 나는데요. 매실짱아찌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만사람도 그렇고 중국사람들도 그렇고 저런 매실같은 시큼한 음식을 군것질꺼리로 많이 먹습니다. 얘도 유명하고...쟤로 만든 음료가 가장 기본형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楊桃汁
작은 시골기차역을 하나하나 가본다는 것. 대만 타이마리太麻里站기차역
바쁘고 늘 비슷한 패턴의 대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끔은 한적한 시골기차역이 있는 마을에서 점심도 먹어 보고 커피도 한 잔 마셔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으시죠? 네, 저는 여기 타이마리역 부근에서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참 좋더군요. 일단 기차역이라고는 하지만 타고 작고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무엇보다 쌩뚱맞게 산 바로 아래 있어서 누가 여길 걸어오지?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기차역입니다. 그리고 기차역을 등지고 앞을 바라보면...이렇게 멀리 바다가 보이는 풍경입니다. 참 아름다고 가슴이 탁 트이는 그런 느낌인데요. 풍경 좋은건 풍경 좋은거고... 저 아래 차도에서 여기 기차역까지 걸어 올라오려면... 뭐 여행용 캐리어라도 하나 끌고 오려면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여기 현지 주민들은 대부분 차를 이용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