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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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느님의 아내이야기
이번 해피투게더에서 나경은님을 언급하신 유느님 ㅋㅋ 별다른 얘기 아니더라도 가족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신기하고 재밌는것같아요예전에 연예인? 하면 그런생각 많이 들었었어요. 연예인은 남달라보이고 뭔가 특별해보이고.. 예전엔 신비주의 이미지 고수하는 연예인들도 많았는데 요샌 sns 의 활성화로 일상도 엿볼수있고 어떤음식을 먹고 어떤제품을 쓰는지어디를 다녀왔는지 뭐이런게 실시간수준으로 보고가되니 더 친근하겨 느껴져요 가끔 아들얘기나 와이프얘기 방송에서 언급하시는거보면 유느님도 똑같은 사람임이 느껴지는ㅋㅋㅋ 딴소리지만 아들들 키우는 엄마들 대단하십니다사촌언니가 아들만 셋인데 전쟁터가 따로없어요.... 정말 그 모습 보고있다보면육아에대한 두려움이 벌써부터 생겨나요 아들 하나만 되어
동사서독 리덕스(2008) & 해피 투게더(1997)
씨네프에서 장국영 추모 특집으로 아비정전까지 세편을 연속 방영한다는 예고를 며칠 전 보고 리덕스를 못 봤으니 어떻게 다른 느낌인지 조금만 봐 봐야겠다 했는데 결국은 끝까지 보고는 해피 투게더까지 이어서 보고 말았다. 다른 영화도 좋지만 동사서독을 만든 왕가위는 정말 미친 거 아닌가 싶다. 해피 투게더가 여전히 좋은 건 전적으로 엔딩씬 때문이다. 옛날에 볼 때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동사서독이나 여타 영화들처럼 관조적으로 보기란 불가능한 정말 지긋지긋한 사랑 얘기여서 장국영과 양조위가 아니었다면 보기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내일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면 아비정전까지 보고 자고 싶지만 '1분' 나올 때까지 본 걸로 만족하며 자야겠다. 이렇게 4월1일이 지나갔다.

없어서 내가 모은 왕가위 영화속 OST
이글루스 동영상 기능은 대체 언제 돌아오나 ㅠㅠ쫙 올리고 눌러서 보고 싶은데.. 그..그럴수가 없어... 요즘 새삼스럽게 왕가위감독의 영화들이 너무 좋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중국영화, 전쟁영화, 게이영화를 안 좋아한다.중국영화랑 홍콩영화는 다르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게이영화는 안 좋아하는데 계속 보게 된다 (?) 왕가위 감독의 촬영감독이라는 크리스토퍼 도일은 아마도 걸쳐찍기의 달인인 듯 싶다. (일대종사 부터는 함께 찍지 않았다고 함.)아직 한번씩 밖에 못 봤지만 수많은 거울들도 떠오른다. 이건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해야지. 1994 The Cranberries - Dreams왕비-몽중인 Mamas and papas

해피 투게더, 왕가위
왕가위의 여섯번째 영화 (1997)을 극장에서 보고 왔다. 오래 전 우리 나라에서는 미국 개봉 제목 그대로 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지만, 왕가위의 모든 영화들은 네 글자의 제목을 갖는다는 규칙에 익숙한 나로선 앞의 '춘광사설 (春光乍洩)'이란 제목이, 그리고 '잠깐 새어나온 봄빛'이란 표현이 훨씬 더 익숙하기에. 그 동안 국내에서는 2차 매체로 출시되지 못했던 작품이기에, DVD나 블루레이로 한국어 자막이 수록되어 구할 수 있는 영화만 주로 챙겨보는 나로선 아직껏 보지 못했던 왕가위의 남은 영화 두 편 중의 하나였는데, 이번에 디지털 복원을 통하여 깔끔한 화질로 극장 재개봉하여 볼 수 있음을 행운이라 생각한다. (그 아직 보지 못한 다른 한편인 <동사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