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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이야기 마지막 - 아직 못다한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6일

그렇습니다. 여행기는 끝났습니다. 9일의 여행을 정리했고, 못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는 여기에서 마무리 해야 할 듯 합니다. 저야 몇년째 블로깅 중입니다만, 그 친구들은 아닌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일단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아직 해결못한 여행의 여파가 하나 있는데 그 문제도 크게 문제를 삼을 생각도 없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여행 정리를 했습니다. 다음 여행을 준비중이기는 하지만, 아니 그 다음 여행 역시 준비중인지라 해결을 봐야 하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아쉬운 면들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여행을 거의 8개월간 준비했던 기억이 있는 상

런던 여행 이야기 17 - 마지막, 대영박물관

런던 여행 이야기 17 - 마지막, 대영박물관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5일

드디어 이 이야기도 거의 마지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바로 대영박물관입니다. 바로 그 입구입니다. 참고로 이 대부의 둥그런 부분은 예전 대영도서관입니다만, 대영 도서관이 독립해 나간 후 특별 전시실로 사용중입니다. 대략 이런 식입니다. 밑으 사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사진들은 정말 극히 일부입니다. 한 천분의 1도 안 될 수도 있죠. 정말 무시무시한 분량이었습니다. 여기도 거의 3시간 돌아다녔는데, 정말 끝도 없어서 말이죠. 뭐, 그렇습니다. 여기는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장물창고라는 말이 어울리기는 하지만, 동시에 여기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곳도 없으니 말이죠.

런던 여행 이야기 15 - 박물관 2곳 이야기

런던 여행 이야기 15 - 박물관 2곳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3일

오늘은 서로 길 건너에 있는 박물관 이야기 입니다. 바로 런던 자연사 박물관과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이죠. 솔직히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은 정말 수박 겉 핥기식으로 갔다 왔고, 자연사 박물관에 주로 있었죠. 참고로 패딩턴에서 마지막의 주요 장면들의 거의 대다수들은 거의 이 박물관에서 멀어지고 있죠. 물론 제가 이 박물관에 간 이유가 영화와 관계 된 것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즐거웠죠. 저희는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있는 쪽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공룡이 궁둥이부터 맞이 해주더군요. 참고로 이 박물관의 메인 홀을 장식하고 있는게 바로 이 공룡뼈 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디플로도쿠스일겁니다. 공룡뼈가 정말 많습니다. 참고로 얼마 전에 스테고 사우루스 새 복원이 전시

런던 여행 이야기 14 - 의외의 선물, 제국 전쟁 박물관

런던 여행 이야기 14 - 의외의 선물, 제국 전쟁 박물관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1일

오랜만에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봤자 세 개 정도 남았고, 다음 여행 이야기를 할 예정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오늘은 조금 다른 데의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당시에 여기에 방문할 예정은 없었는데 열차가 모두 지연되는 사고 아닌 사고를 겪는 바람에 모두 런던에 묶이는 상황이 되었죠. 결국 그 날은 그냥 하염없이 런던을 방랑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국 전쟁 박물관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죠. 솔직히 여기는 사람들이 잘 방문하는 곳은 아닙니다. 솔직히 영국에는 박물관이 정말 많은 바람에 여기까지 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말이죠. 하지만 여기를 방문한 이유가 발생하게 된 것은 역시나 T.E. 로렌스 때문이었습니다. 그 단어를 가지고 이런저런 기억을 떠올렸고, 여행책에서 그 이름과 관계된 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