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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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2012년)
감 독 : 조성희 출 연 : 송중기,박보영... 각 본 : 조성희음 악 : 심현정편 집 : 남나영 촬영 : 박성진, 최상묵 영화는 말을 많이 합니다. 관객들을 향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요. 물론 관객을 기만하고 윽박 지르는 영화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감독이 관객들에게 말하려는 이야기가 있는 한 그 이야기를 듣고 즐기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라고 봅니다. 극장에서 놓쳤지만 뒤늦게 VOD 서비스를 통해 접하게 된 [늑대소년]은 아름다운 하나의 동화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병약한 소녀의 기억에 의지한 그러나 한없이 밝은 기억의 동화 말이지요. 영화는 이야기꾼이 들려 주는 이야기와 같아서 같은 소재를 가지고도 여러 방향으로 (감독의 시각) 그려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데요. 우리는 그 의

로봇 앤 프랭크 / ROBOT & FRANK (2012년)
감 독 : 제이크 슈레이어 출 연 : 프랭크 란젤라, 제임스 마스던 각 본 : 크리스토퍼 D. 포드음 악 : 프랜시스 앤더 라이츠 편 집 : 제이콥 크레이크로프트 촬영 : 매튜 J. 로이드 제작비 : 2백 5십만불 흥행수입 : $3,260,873 인천 지역에 들렀다가 우연치 않게 [로봇 앤 프랭크]를 보고 왔었습니다.[더 임파서블], [7번방의 선물]과 [마마]중에 고심을 하다가 갑자기 선택을 한 터였습니다. 요즘 기분도 심난하여 왁자지껄한 블록 버스터 영화 보다는 잔잔한 인디 영화를 보고 싶어서 선택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사이언스 픽션 요소중에 하나인 로봇이 등장을 하고 말이지요. 이미 줄거리는 해외 정보를 통해 익히 알고 있어서 편안하게 보고 왔습니다. [로봇 앤 프랭크]는 정
모든 일이 끝난 뒤 새해의 1/12가 지나고 나서 쓰는 2012 영화 결산.
상반기 극장 관람작: 부러진 화살,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3D,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아티스트, 우먼 인 블랙, 디센던트, 휴고,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화차, 언터쳐블; 1%의 우정, 돼지의 왕, 건축학개론, 인류멸망보고서, 타이탄의 분노, 줄탁동시, 킹메이커, 어벤져스, 은교, 돈의 맛,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맨 인 블랙 3, 프로메테우스 하반기 극장 관람작: 다른나라에서,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레식,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캐빈 인 더 우즈, 더 레이븐, 다크 나이트 라이즈,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미드나잇 인 파리, 도둑들, 말리, 본 레거시, 피에타, 광해, 테드, 테이큰 2, 로우리스, 위험한 관계, 루퍼, 007스카이폴, MB의 추억, 백야, 브

내가 살인범이다, 2012, 한국.
관객이 두 눈 똑바로 뜨고 보고 있는데 얼굴이 성형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상했었다고 ...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작품 속에서 하다니 한심스럽다. 그리고 300만부에 대한 인세는 45억원 정도란다. 전체적으로 보면 별볼일 없는 작품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었지만, 정재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초반 30분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대단한 액션을 보인 것도 화려한 무술로 포장한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특유의 걸죽한 입담으로 공공의 적 강철중을 연상시키는 그의 경찰 액션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중반 이후부터는 이동석과 그를 두둔하는 빠순이들의 행동과 발언 때문에 시종일관 불편해진다. 후반 이후부터는 연쇄 살인마 진위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