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인범이다, 2012, 한국.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1월 26일 |
관객이 두 눈 똑바로 뜨고 보고 있는데 얼굴이 성형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상했었다고 ...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작품 속에서 하다니 한심스럽다. 그리고 300만부에 대한 인세는 45억원 정도란다. 전체적으로 보면 별볼일 없는 작품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었지만, 정재영을 캐스팅한 이유를 초반 30분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대단한 액션을 보인 것도 화려한 무술로 포장한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특유의 걸죽한 입담으로 공공의 적 강철중을 연상시키는 그의 경찰 액션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중반 이후부터는 이동석과 그를 두둔하는 빠순이들의 행동과 발언 때문에 시종일관 불편해진다. 후반 이후부터는 연쇄 살인마 진위 여부
콘크리트 유토피아 올해 한국 영화 100만 관객수 돌파 속도 3위, 비공식 작전 사실상 손익분기점 실패
By 처뤼의 아로새기다 | 2023년 8월 12일 |
게이머즈 2012년 8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3년 12월 5일 |
<GAMER'Z TALK> NEW GAME = 62 스펙옵스 : 더 라인 = 66 세계수의 미궁 4 = 70 디아블로 3 = 72 도쿄 정글 = 74 .hack//Versus = 76 페르소나 2 벌 = 78 아샤의 아틀리에 - 황혼 대지의 연금술사 = 79<특집> [인터뷰] 보더랜드 2를 기다리며 = 80 [추천기획] 뜨거운 여름, 이 게임과 함계~어때? = 140 [코믹특집] DC UNIVERSE STRIKES BACK! = 156 [예술기획] 게임 & 일러스트 = 172 [교양기획] E3 2012 보완계획 = 184 [격투 리포트] All About EVO 2012 = 274<신작> 페르소나 4 디 얼티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