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AGE
Posts
106 posts
기동전사 건담 AGE 28화 간단한 감상평
'지구연방 동란'이라는 쿠데타를 두고 2세대의 마무리를 지은 28화였습니다...조만간 2세대를 중심으로 지금까지의 스토리 구조에 대해 정리 포스팅을 다루겠지만분명 몰입도를 끌어들이는 기본구조는 되어있지만 매번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는 전개가 매번 아쉽더군요결정적으로 로마리의 존재감은 결국 악질 어장녀로 굳어지는 느낌이라...; 먼저 로마리를 비롯한 주변 조연들의 사연이 가지게되는 연결점에 대한 짧은 이야기초반부터 서로 떠나기 전 전쟁의 무서움을 깨달으며 자신의 여린 마음을 깨달은 로마리 본인이아셈을 선택하며 마지막에 결혼에 골인하게되는 모습을 보이며전개 자체만 본다면 정말 무난하지만 '과정'에서 캐릭터의 표현 방식의 전달이시청자들에게 이상하게 전달되며 공감대를 얻을 수 없었다는 에러가 있었

건담 AGE...
작년말부터 군생활의 활력소인 건데미지건담아게건담 AGE. 지금이야 2부들어서 평가가 제법 나아졌지만정말 폭풍같이 까이던 1부때도 나름 재밌게 봤었지요. (아 물론 그렇다고 AGE 1부가 잘 만들어진 애니란건 아니고...) 일단 무려 군대내에서 건담을 실시간으로 시청한다는것 자체가 감동적이었고,무료한 군생활와중에 그래도 한 주를 기다리게 해주는 요소였으니... 사실 1부의 그 병맛스러움도 조금만 잘 다듬어줬으면 수작까진 아니어도 나름 색다른 건담이 딜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지금 많이 '건담스러워진' 2부가 살짝 아쉽기도. 관련글들을 써보고 싶기도하지만 블로그질이란게 시간대 성능비가 너무 안좋은지라 휴가때 하긴 좀 그렇네요. 아 건프라는 정말 좋더군요. 휴가 끝물에 폭풍처럼 만들었는데(바쿠토를
기동전사 건담 AGE - 제27화 붉은 석양을 보았다
이번 화는 ‘아셈 편’의 대단원을 앞둔 클라이맥스로서 캐릭터 작화는 어색했지만 예상대로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액시즈 낙하를 연상시키는 오마쥬를 기본으로 밀도 높은 전개를 선보였습니다. 알그레아스는 다우네스가 도킹을 통해 노트람을 점령하려 한다고 미레이스에게 설명하는데 이는 시청자를 위한 배려입니다. 플리트는 부하들을 이끌고 다우네스로 향하는데 어깨에 캐논을 장비한 아델도 보입니다. 포튼 링 레이를 방어한 기간테스의 방패를 파괴하려 하지만 여의치 않자 플리트는 지휘관을 잃은 울프 부대를 부릅니다. 아셈은 제하트와 교전을 벌입니다. 울프 부대를 합류시킨 플리트의 AGE-1은 다우네스의 자세 제어 시스템을 노립니다. 그에 앞서 베이건의 MS와 교전을 벌이며 도즈 라이플을 발사하는 포즈는

건담 AGE 27화 단상 - 빨리 다음편으로 스킵...
건담 에이지-1 이 '제플드 런쳐' 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등장.(타이터스가 등장했으면 좋으련만...) 적절한 타이밍에 죽어나가는 히로인까지(?)...점점 건담다운 전개가 계속되고 있어 흥미를 더해가는 27화입니다.(어이 이봐!) 이번 에피소드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울프의 죽음으로 인해 잠시 멘탈붕괴의 조짐을 보였던 주인공 아세무. 예상대로 결국 분노치만 상승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더블불렛의 능력치가 상당해서 주인공이 진정 전투력이 높은 것인지 아니면 말 그대로 메카닉빨인지 모호한 정도...더군다나 새삼스럽게 적들은 아세무 보고 '엑스라운더도 아닌데...' 라며 남의 약점을 기어이 잡고 늘어지는 느낌... 2. 제플드 런쳐...매우 인상적이군요.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