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

포스트: 12|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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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18년 5월 14일

왕년에 알아주는 레슬러였던 유해진의 '강귀보'. 하지만 지금은 홀아비로서 아들이자 자신이 걸었던 과거의 길을 그대로 따라 레슬러의 길을 걷고 있는 김민재의 '강성웅'에게 모든 것을 걸고 있다. 여기까지만 듣는다면 코치 아버지와 선수 아들의 좌충우돌 스포츠 코미디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정작 영화는 하고 싶었던 것들이 더 있었던 모양이다. 열려라, 스포천국! 홀아비로서 아들을 키우는 그 고단함은 물론이고 그 윗세대와도 부딪혀 발생되는 부모자식 간의 갈등, 스무살 이상 차이나는 딸뻘 아가씨와의 로맨스 아닌 로맨스, 거기에 부모로서 자식에게 무엇인가를 강요하지는 않았던가- 하는 내적 고민. 영화는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진보적이다. 아, 여기에 해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하나 더 넣은 게이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3' 9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3' 900만 돌파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7.9% 감소한 197만 8천명, 누적 849만 7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753억 1천만원. 2주차에도 엄청난 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만돌파는 거의 예정된 수순으로 보이는군요. 월요일까지의 집계로 9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또한 2주차에도 역대 최고급 독과점을 유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2주차에도 스크린수 2224개, 상영횟수가 32268회... 뭐 할말이 없군요. 2위는 마동석 주연의 '챔피언'입니다. 본격 팔씨름 영화... 소재가 재미있네요. 마동석이 주연이라는 것 때문에 어울려보이기도 하고. 홍보용 포스터 중에 재밌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 두 개 보고 빵 터졌어

유해진의 새 영화, "레슬러" 입니다.

유해진의 새 영화, "레슬러"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4월 15일

유해진은 의외로 원톱으로도 영화를 어느 정도 흥행의 반열에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증명 해버린 배우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 이전에도 몇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럭키가 나올 때 까지는 아무래도 미묘한 것이 사실이기는 했죠. 하지만 럭키 이후에는 직접적으로 원톱으로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코미디 연기가 아닌 연기 역시 할 수 있다는 것을 꽤 많은 작품에서 증명한 적도 있어서 상황이 나쁘지 않은 편이죠. 다만, 이번 영화는 생활 코미디 영화인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딱 가벼운 코미디네요.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멕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멕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17일

현재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정말 다양한 상황입니다. 광기의 산맥에 관해서는 이미 프로젝트가 정지 되었다고 이야기가 되었다고 하면서도 루머가 간간히 나오고 있고, 퍼시픽 림의 경우에는 프로젝트가 중단 되었다는 이야기가 같이 돌고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헬보이 속편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죠. 이번에는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궁금한 가운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이번에는 다시 작은 영화를 원하나 봅니다. 일단 이번 영화는 맥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로, 모든 정치인들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복면 쓴 레슬러가 얽혀 들어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영화는 전부 흑백으로 촬영될 것이고 소규모로 진행 할 거라고 하더군요.